[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 라운드 테이블을 5월 27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국미술사 맥락에서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 보는 라운드 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를 개최한다. 특히 전시 참여 작가와 대학 교수, 그리고 동시대 미술 평론가를 아우르는 초청 대담자들이 참여해 ‘한국화’ 전반에 대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한다. 대담자로는 김지평, 유근택, 이정배, 임현락 등 전시 참여 작가 4명과 미술 평론가 이건수, 임근준이 참여해 작가 작업 세계와 한국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 더불어 한국미술계 안에서 한국화가 가지는 위치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들을 나눈다. 라운드 테이블의 모더레이터는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맡아 대담자들의 의견을 묻고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서화무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 5월 12일 교류전 개막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13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눠 3부로 진행됐다. 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신경북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여, 유통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 부처(농식품부, 해수부)의 총괄적인 재난 안전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및 민간 전문가(건축, 소방, 전기)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전반 등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소방 펌프,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등 소방·방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차단기 및 배관 상태 ▲건축물 균열 및 지붕 구조물 안전성 등 화재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이번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상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기술본부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도시철도 시설물 유지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활성화(80% 이상 권고) ▲안전 서포터즈 운영 등 도시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협력 ▲하도급 분쟁 예방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조성과 하도급 과정의 불공정 요소 사전 예방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시설 안전성과 유지관리 품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 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 명이다. 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신경북뉴스]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