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산과 청도 지역을 대상으로 학습코칭단 32명의 위촉식과 연수회를 열었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청도기초학력센터와 협력해 두 지역의 초·중학교를 방문, 학습 부진 진단과 상담, 코칭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습코칭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센터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센터 소개와 함께 ‘그림책 활용 코칭’, ‘비전과 변화를 위한 긍정국어코칭’, ‘놀이에 숨은 수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경험이 많은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허영선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위촉식과 연수회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허 센터장은 또 학습코칭단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외부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을 중단하려는 의사를 보이거나 징후가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체험활동을 지원해 성급한 학업중단을 막는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Wee센터, Wee클래스, 그리고 외부 전문 기관이 함께 제공한다. 외부 전문 기관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나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많은 학교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 및 협의회에서는 외부 전문 기관의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 절차와 학업중단 위기 개입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학교, 외부 전문 기관이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 보다 효과적인 숙려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업 지속과 학교적응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서 울진소방서가 26일 중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울진군, 국유림, 경찰서 등 총 10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재 화재와 산불 발생을 가정한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불영사로 번지는 상황을 설정했다. 소방대는 화재신고 접수, 현장지휘, 진압, 인명 대피, 문화재 반출 등 실제와 유사한 단계별 조치를 수행했다. 유관기관들은 산불 확산 저지와 문화재 보호에 중점을 두고 협력했다. 불영사에는 보물 제730호 응진전, 보물 제1201호 대웅보전 등 주요 목조건물이 있다. 이들 건물은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훈련에는 소화기, 옥외소화전, 방수포 등 다양한 장비가 활용됐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목조건물은 화재 시 연소가 빠르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점검으로 목조문화재의 안전을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 동안 북면119안전센터 관할 지역 내 노후 소화전 보호틀 도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 북면행정복지센터의 예산 지원과 협조를 받아 추진됐으며, 전체 26개 보호틀 가운데 14곳이 도색 대상에 포함됐다. 소화전 보호틀 도색 작업은 노후화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시설의 외관을 개선하고, 화재 시 소화전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용수시설의 점검과 보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시작 전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현황을 지적하며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했다. 황현철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어업인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울진군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제안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의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와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 주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군민 복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을 세밀하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의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군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자기 계발 분야에서 잘 알려진 김미경 강사가 초청되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티켓 예매 단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강연 당일에도 집중력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하며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성장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메시지도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한 시민은 "평소 고민하던 삶의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 원가심사 실적, 전문성,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경산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287건의 사업을 심사했으며, 약 5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맞춤형 심사를 진행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주력했다. 또한 행정력 낭비와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해 공사 안전성을 강화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그간 쌓은 계약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 교육과 업무연찬을 지속해 왔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최근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아진 하양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연면적 1만㎡를 초과하는 대형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장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장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안전컨설팅도 병행됐으며,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점검 항목에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안전 매뉴얼 배포, 화재감시자 배치, 위험물안전관리법 안내, 용접·용단 작업 관련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전달, 그리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및 대응 교육 등이 포함됐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사회 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 운영협의체는 경산시보건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치매 분야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운영 방향, 정책 심의 및 자문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결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추진 방향, 그리고 지역 내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5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지역 내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해, 돌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존에 제공 중인 서비스의 중복 여부와 적정성을 함께 검토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산시는 "통합 지원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