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주관 아래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밥차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장을 제공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동안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 등 4개 치매안심마을에서 운영위원회를 차례로 열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치매안심 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 각 동 노인복지관과 노인돌봄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 그리고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사업 방향을 논의한다. 각 마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도 예정돼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지혜를 모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첫 대구 공연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흥행을 이어온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난 2월 10일에는 3회 공연 1,300여 석이 1분 20초 만에 모두 판매됐다. '난쟁이들'은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의 개발 지원을 받아 시작된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창작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구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동화 속 조연인 난쟁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해피엔딩을 제시한다. 풍자와 유머가 가미된 대사,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문화 콘텐츠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년 전부터 준비한 본 공연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하여 지역민의 문화 갈증 해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참좋은기억학교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구보건소는 그동안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써왔다.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 프로그램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 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 교육 및 홍보활동, 인지건강 악화 시 치매안심센터와의 상황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지원자가 우선 선정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한 이력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24주 동안 총 3회(최초, 중간, 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 전화로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명품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팔공산 지역의 산림 내에서 촛불을 켜거나 분향하는 등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감시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에는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종합사회복지관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석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돕는 행위의 본질과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선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방안, 민관 협력 자원 연계 강화, 동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통합사례관리 실천 방향이 다뤄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육아 친화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예스키즈존 지정 음식점 20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예스키즈존은 어린이 동반 가족이 불편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물품을 갖춘 업소를 의미한다. 이 사업은 노키즈존 확산으로 인한 양육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2024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예스키즈존 사업을 시작한 이후, 2년 동안 60개 업소를 지정해 운영해왔다. 올해 추가 모집을 통해 예스키즈존 지정 업소는 80곳으로 늘어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메뉴 또는 어린이용 식기와 의자를 갖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현장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공식 인증 스티커, 어린이 식기 세트, 의자, 장난감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식사 보조 용품이 지원된다. 또한 동구청은 SNS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정 업소를 홍보한다. 올해는 '동구맛집' 홈페이지 내 예스키즈존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 놀이시설과 놀이방 유무 등 상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예스키즈존 확대를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대명3동, 대명6동, 대명9동 등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동형 치매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목요일 한 차례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는 첫째 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는 둘째 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1층 상담실에서는 셋째 주에 각각 상담소가 마련된다. 상담소에서는 인지선별검사, 치매 관련 지원사업 안내, 퍼즐·칠교·퀴즈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상담소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치매안심서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지난 3일 청렴 문화 확산과 특혜 근절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장려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반부패와 청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직급별 맞춤 청렴 교육,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청렴 소통 창구 활성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등 실질적인 시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