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급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에 따라,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축복으로 여기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정서,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 걷기 챌린지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활동으로 도입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매월 30명을 선발하며, 한 달 동안 15만 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가 제공된다. 걷기 앱 내 커뮤니티 기능을 활용해 걷기 코스 추천,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아동 간 소통도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성홍열 환자가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원인인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가 나타나며, 이후 '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주로 5~15세 소아에서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 영유아에서 환자 수가 많다. 감염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성홍열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치료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으면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홍열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모아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달서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 명칭은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로 이관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와 음악·게임업소,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왔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도 강화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차별화된 시책도 펼쳤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두 개의 사업이 선정돼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시비 1억 9,300만원과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군 중에서는 달서구만이 두 건의 사업이 동시에 선정됐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각 구·군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 대응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 인력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해,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며, '대구로'에 등록된 달서구 소재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대구로 달서데이'는 구 자체 예산으로 시행됐으나, 주민과 소비자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돼 계획보다 빨리 종료됐다.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규모를 늘리고, 3월 첫째 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5년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포함해 총 7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으며, 2026년에도 지정 확대가 예정돼 있다. 또한 구내식당에서는 월 2회 '외식의 날'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담당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은 참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달서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미흡 항목 분석,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주방청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부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분기에는 어학, 미술, 음악,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등 11개 분야에서 총 72개 강좌가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어학과 디지털 분야 강좌의 경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집 인원을 늘렸다. 어학, 음악, 커피 분야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계속해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뿐 아니라 달서구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규강좌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노인청춘대학' 1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기반으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목표로 청춘대학을 준비해왔다.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개설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구노인청춘대학'이라는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복지관 내 대강당인 '청춘홀'과도 이름을 맞춰, 어르신들에게 친근함과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이번 1기에는 120명의 어르신이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네 개 학과에 배정되어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상호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통해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달서구는 이번 청춘대학 개설로 기존의 노인복지대학(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문화대학(성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총 3개의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