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며 지역 내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예우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충혼탑 주변 환경 정비와 위패실 리모델링을 통해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에는 경북 최초로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시설인 '호국영령 예우의 전당'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족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내에서 존엄한 추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경제적 지원도 강화되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이 순차적으로 인상됐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과 유족 의료비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현충일 추념식과 6.25행사 등 보훈 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복지정책도 추진 중이다. 김천시는 2023년부터 매년 자체 예산으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복지정책 인식과 수요, 만족도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설계 방식은 경상북도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김천시사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다양한 색채의 축제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김천에서는 연화지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 열리는 캠프닉 페스티벌과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등 세 가지 주요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이 문화관광 인프라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곳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로 인해 연화지 벚꽃 축제가 취소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포토존, 벚꽃 샤워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무소음 방식의 ‘보이는 라디오’ 공연이 도입되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장 내 동선은 일방통행 방식으로 운영되어 혼잡을 예방하고, 김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가 이루어졌다. 6월에는 김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캠프닉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이 행사는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불방지에 집중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김천시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간부 공무원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고,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각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책임구역별로 산불 예방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현장에서 강화했다. 불법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다. 야간 시간대에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상주시는 전통 한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이 지원사업은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협력해 지역 건축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 내에서 총 10동의 한옥을 선정하며, 선정된 한옥 한 동마다 최대 4,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 중,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려는 경우에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상북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김웅정 상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한옥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일자리와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며 도비 1억 9800만 원 등 총 3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등 다양한 자격과정을 개설해 관내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고용 미스매치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은 미혼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각 1회씩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미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의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학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캠퍼스의 교육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에 걸쳐 매주 한 차례씩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이후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입학하신 모든 분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가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평생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첫 프로그램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존 월 1회였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첫 행사로 4월 1일 상주박물관은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 관람, 목공체험(의자 만들기), 경천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재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4월 8일과 15일에는 거주외국인을 대상으로 상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고, 외국인의 시각에서 관광지도를 제작하는 '온고지신 리더스'가 운영된다. 이어 22일과 29일에는 각각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이 '국립공원의 이해'를,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이 '우리나라 항공선각자와 항공독립운동'을 주제로 강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보호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필수 과정에는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상주시는 민방위대 3,490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과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해 민방위 교육훈련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상주시 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과 자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사례관리 기반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오 권한대행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시설이 인근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공사 일정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주변 마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