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에는 4곳의 배수펌프장과 19곳의 우수유출저감시설이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배수펌프와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수문 및 제진기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그리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또한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경미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이 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대표 관광지인 성밖숲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과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는 봄철 벚꽃과 조화를 이루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새롭게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을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달‧별’ 포토존은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울려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야간 관광 코스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밖숲 나이트 워킹’ 및 ‘참크닉’ 등과 연계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조형물이 전하는 동화 같은 야경 속에서 성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문화 접근이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4월 1일, 성주군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열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내 중견기업인 와이씨켐(주)이 사내 공간을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이 이뤄졌다. 성주군은 근로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가 국악 버스킹 공연과 함께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짧은 휴식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근로자들이 공장 앞마당에 모여 문화 행사를 즐겼다.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지역 기관의 협조로 문화 공간이 조성됐다. 참여한 근로자는 "점심시간에 회사 안에서 국악 공연을 볼 줄 몰랐다"며, "잠시나마 봄을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행사에 협조해 준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우수 인재 지원을 위해 올해도 별고을장학금 지급을 이어갔다. 지난 4월 1일, 성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5,950만원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령을 함께 축하했다. 성주군은 매년 240여 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해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제1차 선발을 시작으로, 9월에는 초‧중‧고 학생 172명, 12월에는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4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발명과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산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선발된 4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발명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우수작 8점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1일 자체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체육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시한 학교 체육의 3대 중점과제, 6개 영역, 26개 실행 과제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연수는 각 과제별 주요 내용을 교사들에게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육 교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체육은 학생들이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영위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과목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체육 과목을 통한 체력과 운동기능 향상,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기회가 이 연수를 통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지역 초등학교에서 생존 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수영 교육 담당 교사들을 모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체육학 전공 박사 강사가 초빙돼 '생존 수영 실습 안전 지도'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교육에서는 수영 교육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생존 수영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 학교 일정에 따라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생존 수영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수영 담당 교사는 물론 교사 전체의 안전 의식이 높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가 대마와 양귀비의 불법 재배 및 유통을 막기 위해 어촌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4월 1일부터 4개월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의 재배, 제조, 유통, 투약 등 전 과정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안가 인근의 텃밭, 야산, 노지, 비닐하우스 등 밀경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할 수 있어 모르핀, 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위험이 있다. 대마 역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 강한 마약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양귀비나 대마를 불법 재배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단순 투약이나 소지 역시 처벌 대상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내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불법 재배 사례는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단속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밀경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이 주최하는 제8기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문학 강좌가 1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수필에 관심이 있는 시민 5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 목요일에는 수필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씩 수업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는 활동과 더불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수업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내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가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대신대학교 교무처장, 대학 관계자, 그리고 신입생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선서와 배지 전달, 학사 일정 소개, 문화예술 특강 등이 이어졌다. 첫 강의는 도용복 강사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산시 캠퍼스의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총 30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에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전진"이라며, 경산 시민들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