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10일부터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민노래교실'을 시작한다.
시민노래교실은 2005년 첫 강의 이후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이 참여해 경산시의 대표적인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초청 인기가수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