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제64회 안동·예천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가운데, 예천군이 대회 준비를 모두 마쳤다.
사전경기는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도내 시·군 선수단 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31일 골프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 2위, 고등부 3위에 올랐고, 궁도와 골프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띄웠다.
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 진행된다. 예천군 내에서는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사례로, 사전경기부터 많은 방문객이 예천을 찾았다. 본경기 개막 이후에는 최소 3만여 명이 예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과 체육회는 사전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경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단이 대회 기간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입장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가 잘 마무리된 만큼, 본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