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 산하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도구로 활용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 태도를 함양하며,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