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지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개선 등으로 무기 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올해는 11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년째 이어오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도는 지속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6월경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공고를 통해 2027년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지원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20개, 고도화 단계 6개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사업
이와 함께 공공조달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비무기체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 관련 교육, 컨설팅,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는다. 경북테크노파크와 한국조달연구원이 협업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방위산업을 경북의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방산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라며, “무기체계 분야와 더불어 군수품 분야까지, 방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