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을 대비해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59명으로, 7시간의 사전 원격 이론 수업과 7시간의 대면 실습 교육을 각각 이수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역할, 재난 및 수상·교통안전교육 등 이론과 더불어, 다양한 응급상황 사례별 신속한 대처법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또한 2025년 개정된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경 사항,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 방법, 여성 환자에 대한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뇌졸중 의심 환자 응급처치 요령 등도 안내와 실습을 통해 다뤄졌다.
황영애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적 대응과 신속한 대처 요령에 대한 이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현장체험의 과정 속에서 안전한 배움과 의미있는 성장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지평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