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 선발에 나섰다.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이 조사에서 얻은 자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경제 정책을 수립하거나 지역 경제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을 포함해 총 55명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각자 담당하는 지역의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지원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합격자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 업무를 맡는다.
김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요원 모집에 관한 세부 정보는 김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과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