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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이달 착공…11년간 416억 투입

총 416억원 투입해 11년간 진행
상수관로 100㎞ 및 가압장 설치 예정
김종순 본부장, 시민 삶의 질 강조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산내면 일대에 광역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1년간 총 41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국비 280억원, 도비 36억원, 시비 100억원이 포함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에는 1,000㎥ 규모의 배수지 1개소, 100㎞의 상수관로, 23개의 가압장 설치가 포함된다.

 

지금까지 75㎞의 상수관로와 3개의 송·수가압장, 1개의 배수지 설치가 완료돼 전체 공정률이 약 70%에 이르렀다. 이번 6차분 사업은 56억4,000만원(전환사업비 50억원, 도비 6억4,000만원) 규모로,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사업 구간은 16.6㎞로, 배수관 11.3㎞와 급수관 5.3㎞ 설치, 그리고 부대공사가 포함된다. 산내면 의곡리와 감산리 일원에는 통수와 함께 가정급수 공급이 이뤄진다.

 

경주시는 2027년까지 추가로 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체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종순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본부장은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내면 전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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