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예비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도군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상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에는 약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가족들이 임신과 출산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이 교육은 '임신의 모든 것, 출산의 모든 것'을 주제로 2기, 3기, 4기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아이 방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며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4기에는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전문 강사가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와 심리적 안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