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생태 체험 사업으로, 낙동강의 환경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합창단은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3곡을 무대에서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의 맑은 목소리는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큰 울림을 전달했다.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70여 팀 중 특별상과 은상을 함께 수상한 경력이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의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지원을 받아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큰 감동을 주었던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생태 보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울려 퍼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