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교양을 높이기 위한 강연과 토론 중심으로 마련됐다. 상주에 거주하거나 상주 지역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 주제는 뉴스 이해, 국제 정세, 해양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후변화, 인공지능 안전성, 대한민국의 성장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3월부터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손씻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전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신청 기관에 손세정 검사기와 관련 물품을 최대 2주간 대여하며, 연령별 맞춤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자체 위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손씻기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본 위생 수칙으로 꼽힌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5일 상주서울농장과 이안느루 등 도시민 체험농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오상철 부시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 연간 운영 실적,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전략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상주시는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 문화,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 유치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강화, 역량강화 교육 등도 추진 중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자 지원을 위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물류, 버섯류 등 봄 제철 농특산물이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상주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 생산자들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가 주도하며, 민간에서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보수와 지붕, 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래 지난해까지 2,350여 가구의 노후주택이 수리됐다.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어 약 80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에 참여하고,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동참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이뤄지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가 시작된다. 북구에 사는 한 주민은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하게 지냈지만, 집수리 사업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상관없이 모든 영유아가 동등한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 정책은 그동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뉘어 운영되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 구조를 하나로 합쳐, 기관 구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유치원 8곳과 어린이집 10곳을 시범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과 장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색사업을 통해 기관 간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질 관리 강화, 농어촌 및 장애 등 취약지역 지원, 지자체 협업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계획은 교육부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질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과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반영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중심의 특강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초청되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측면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설명하며, 실제 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문제,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탐색한다. 정책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학습코칭단 운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정서적 지원과 학습지도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과 성취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와 함께 돌봄교실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돌봄 공백을 줄이고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에 맞춰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놀이 중심 활동,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예체능 활동과 창의·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 중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임종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6개월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제공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받는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 등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사과대학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139명이 입학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올해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에는 사과 재배의 기초 이론뿐 아니라 접목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포함되어, 초보 농업인과 기존 숙련 농업인 모두가 재배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3월 3일부터 구강이동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보건소는 지난해 산북면 소야리 경로당 등 58개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현장에서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 다양한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계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구강이동버스는 의료취약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국가구강검진, 새칫솔Dream! 등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해 6곳이 이름을 올렸다.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마련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연계 방안도 추진된다. 문경시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고용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