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웃음과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과 에너지 설비 기업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활용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순환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정수소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체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마을 내 공용부지와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함께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이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운영 방식, 수익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발전 수익의 마을 환원 구조, 주민 참여와 의사결정 방식, 공모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이 설명된다. 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가 아니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이익 분배와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활용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며 "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과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와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섭 사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절·성토 사면과 굴착구간의 안전상태, 배수시설과 지반 관리의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및 붕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이 확인됐다. 정명섭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이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위한 '상담대학'에서 출발해, 이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8회(매주 화요일 오후 ZOOM 진행)와 오프라인 특강 2회(4월 11일, 5월 16일 오전)로 나뉜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대상별 상담 이론 등 상담의 기초를 다루고,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미술치료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대학교수, 상담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강의의 60% 이상(6회기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가 인정되고,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에서 받고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이 심리상담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경북뉴스] 달서구에 위치한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돼 3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는 소아 경증환자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역할을 하며,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보호자와 아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 내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달서구뿐 아니라 인근 달성군 등 주변 지역 주민들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인근 플러스약국이 협약약국으로 참여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조향사 2급 자격증 과정 15명, 메이크업 자격증 과정 6명, 필라테스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세부 정보는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난 3월 3일과 4일 양일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진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두 프로그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입학식에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3일에는 다천1리, 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 입학식이 열려 47명이 등록했고,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했다. '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학력 인정이 가능한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식은 개회,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생 중 한 명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아 글로벌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갱신 과정에서 CEO가 주도하는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 달성,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내실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가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천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공단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서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슬로건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공개하며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9개 분야, 26개 단위 사업에 664건이 접수되어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 공연, 발간, 융복합 활동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대한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심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분야별로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194건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사업에서 7개 예술분야 183건과 청년예술활성화(프로젝트팀) 2건, 명작산실지원 사업에서 공연예술 3건과 시각예술 1건이 포함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서는 5개 단체가 선정되어 협약 공연장을 기반으로 기획 공연과 대표 레퍼토리 작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공연 관련 정보는 각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진흥원은 지원사업 공고 전인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예술인과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5회의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과 무용 분야 개인예술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