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새로운 수감자로 합류했다. 이용진은 '상습 꼴값 죄'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기존 멤버들과의 토크에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경험을 공개하며, 멤버들의 질문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것도 있지만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했다. 신기루는 두 사람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이용진과 2박 3일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랑 할 수 있는 데이트는 저승 데이트밖에 없다"고 말해 현장을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분에서 멤버들은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다시 모였다. 이번 녹화에서 멤버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설욕을 다짐했다. 오프닝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얻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돼 현장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올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룰로 인해 멤버들 사이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기 시작하자,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와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제작진은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알게 된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1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월 2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 꽃' 퍼포먼스와 함께 선거장비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에서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이 사전투표장비를 활용해 사전투표용지 교부, 투표함 투입,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지심사계수기의 작동 과정을 직접 선보였다. 선거종합상황실은 2월 23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3팀 9반 3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직은 절차사무 총괄 및 지원,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의 CCTV 통합관제, 사건·사고 대응, 선거장비 및 물품 관리, 헬프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노태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우리 위원회의 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자리로, 성공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혁명의 정신이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시대에 전 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혁명이 독립선언이자 평화선언이었으며,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80여년간 유지된 국제 규범이 힘의 논리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3·1혁명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와 세계인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이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언급하며,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와 유족 지원 강화, 효창공원 일대의 '국립효창독립공원' 지정,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활용 확대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국민이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역사의 교훈을 강조하며, 정부가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행위나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남북 대화 재개와 북미 간 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상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고등학생들이 비밀결사 '태극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실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탑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상원고등학교 교장, 총동창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식에 이어 헌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폐식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기념촬영을 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 독립운동의 산실인 이곳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어린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용기가 잊히지 않도록 보훈정신을 확산하고, 예우를 다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대구 지역 내 농업인과 시민이 대상이다. 단, 달성군과 군위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과정에는 식품화학과 식품가공, 식품위생학 등 기초 이론이 포함되며, 필기시험 대비 문제풀이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 관련 공고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광역시청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최종 선정된 인원은 4월 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실기 교육은 별도의 계획에 따라 추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밀기계가공산업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로봇-장비 연계 표준모델 및 현장가공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밀기계가공 현장에 로봇과 장비를 연계한 표준 공정모델을 도입하고, 가공 공정의 디지털화와 고정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시는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작업환경 개선 등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기업은 최대 두 개 프로그램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가공 전·중·후 공정을 통합하고, 공정 시뮬레이션 최적화를 지원하는 '장비-로봇 연계 가공공정 표준모델 구축'으로, 과제당 최대 1억 원(VAT 미포함)이 지원된다. 두 번째는 가공 모니터링 센서 디바이스 및 모듈 장착, 시뮬레이션 기반 생산성 최적화, 예측·진단 시스템 모듈 제작 등을 포함하는 '현장가공공정 디지털화 H/W 시작품 제작'으로, 과제당 최대 3천만 원(VAT 미포함)이 제공된다. 세 번째는 고정밀 가공품 제작을 위한 지그·클램핑 모듈 개발, 정밀도 분석,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에게 연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제공한다. 올해는 약 1만 2,000명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수혜 학생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지원이 이어진다. 신규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의 학생과 보호자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학생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된 지역 서점 등 가맹점에서 교재, 진로 도서, 학습용품 구입이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와 카드 사용 방법은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대구시는 3만 5,646명의 학생에게 약 71억 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부터 도심캠퍼스에서 통합강의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심캠퍼스는 대구권 15개 대학이 참여해 도심 내 노후 유휴시설을 공동 강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도심형 통합캠퍼스 모델로, 2024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겨울방학 동안 1·2호관의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가 마무리됐으며,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대학의 34개 강의가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올해는 학점 인정 교과강의 비중을 88%까지 확대해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학습과 학점 이수에 중점을 둔다. 대학 간 학점교류 강의도 늘어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대구·경북의 이해’ 과정은 확대 운영되고, ‘대구창업학’ 과정이 새롭게 개설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수강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유캠퍼스의 역할이 강화된다. 도심캠퍼스는 교육 외에도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한다. 동성로 상권, 교통, 도시미관 등 지역 문제를 상인과 학생이 함께 고민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하반기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이
[신경북뉴스] 대구·경북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인 '제23회 대구 펫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며, 163개 기업이 500개 부스를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다양한 부스와 함께, 약 2만 1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한국애견연맹이 함께하는 부대행사로는 세계 각국 심사위원이 견종별 혈통을 평가하는 '대구 FCI 국제 도그쇼'와 전국 애견 미용사들이 참가하는 '위그 미용대회'가 마련된다. 또한, 대구광역시수의사회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현장에서 반려동물 건강 및 영양 상담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대구보건고등학교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허들, 터널 등 어질리티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전문가와 훈련견이 함께하는 어질리티 시범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사료, 간식, 영양제, 장난감, 의류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바디 티슈·아로마 미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년 명연주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양인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협연을 선보인다. 이 무대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창단 이후 1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악단으로, 이번이 대구에서의 첫 연주다. 이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작품 해석에 있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주간 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휘는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맡는다. 그는 현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유럽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고전 레퍼토리 해석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각각 우승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졌다. 그는 뉴욕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경력이 있으며,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이번 무대에서 연주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전주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모차르트의 극음악 '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에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 등 네 곳의 청년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창작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로, 만 45세 이하이면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 전시, 공연 등 실적을 갖춘 단체들이다. 올해는 미술과 음악에 치중됐던 전년도와 달리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다원예술 기반 단체들이 포함됐다. 각 단체는 창작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 단체 간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확대된다. 공공 레지던시팀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추진한다. 3월에는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레지던시 소개전’이 열리며, 1부는 5~6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후 7~8월 결과 전시, 2부는 9~10월 프로그램 운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