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약 2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지도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노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초점을 맞췄으며, 원장들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 강화 등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7곳에서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이석원 작가의 ‘우리아이 성교육’ 북토크, 영어 뮤지컬과 마법선물상자 공연, 솜사탕쇼 등 공연이 준비된다. 더불어 다이어리 꾸미기, 볼펜 꾸미기, 키캡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 K-마들렌과 버터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별 테마전시와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 도서관 오행시 짓기, 과월잡지 나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도서관 접근성을 높인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내 재난과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대응법,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화재 및 산불 초기 대응, 112·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마을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봄 학기 개학에 따라 학교 내 수두 확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예방접종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전염성이 높은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감염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에서 감염이 발생한다. 감염되면 발열과 함께 온몸에 가려운 수포가 생기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우선,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즉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수두 환자와 접촉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비말 전파를 막아야 한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발열이나 수포성 발진 등 수두 의심 증상을 보이면 즉시 교무실이나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두가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에는
[신경북뉴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차량 절도미수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해 경찰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에서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정황이 CCTV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의 이상민 요원은 즉각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경찰과 협력해 용의자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정보를 제공했다. 이상민 요원의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체포했다. 문경경찰서는 시민 보호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이 기초질서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31일 회원 80여 명이 모여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기초질서부터'라는 구호 아래 캠페인과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공원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시민들이 스스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 강화와 시민 중심의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러한 참여가 쌓일수록 지역의 안전과 질서도 더욱 공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3월 31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용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사례관리 접근법과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 제고 방안을 제시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개선책을 논의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함께 공유하며, 드림스타트 사업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접목해 고난이도 사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기초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문경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산업 진출과 소득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2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기초과정에는 18명이 참여해 과정을 마쳤다. 교육 과정에서는 2026년 식품 트렌드 변화, 식품 원료 및 유형별 가공 방법, 제품 개발과 상품화 절차, 식품 포장 기준과 법적 표시,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이론이 다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질적인 창업 방향 제시와 제품화 가능성 검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중급 및 심화과정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조 실습이, 심화과정에서는 관내 가공업체와 협력한 현장 판매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이 포함된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공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025년 12월에 결산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사업연도가 끝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필요한 첨부서류를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에 제출해야 한다. 법인들은 전자신고를 원할 경우 위택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상주시 관계자는 "4월 말에는 신고가 몰려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신고와 납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설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일정과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했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해 누수율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체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시설계를 통해 상주시는 지역 내 노후관로의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도 고려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