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TOP9의 무대와 함께 관객 1,00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선보인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에서 선발된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합동 무대를 펼치며 시작된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노래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이 모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도 현장을 찾았다. MC 김성주는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 수에 놀라움을 표하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객석에 자리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닥터신' 출연진은 각자 '미스트롯4' TOP9 중에서 응원하는 참가자와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TOP9은 경연에서 주목받았던 무대뿐 아니라, 합동 공연, 특별 게스트와의 듀엣, 다양한 장르의 협업 무대 등 다
[신경북뉴스] 경주에 위치한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가 경상북도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10일, ㈜리하이가 경북국방벤처센터의 신규 국방벤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선정된 국방벤처기업은 19곳이며, 경주 지역에서는 ㈜리하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열고, 기존 구미 중심의 국방벤처센터를 2026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들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기술 개발, 사업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리하이는 2018년 창업해 2021년 법인으로 전환한 경주 기반 기업이다. 이 회사는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화물수송 드론, 방산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드론 설계 및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행정서비스, 드론 라이트쇼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군수용 화물수송 드론과 실시간 작전 관제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리하이는 특허 13건, 디자인 4건, 상표 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공모사업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와 조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및 자체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사업은 험한 산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위험이 높으며, 특히 경사지에서의 벌목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이나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이 초빙돼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도 마련됐다.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임도와 사방사업 착공 전에는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 심기 시즌을 맞아 13일 군민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한 묘목을 합쳐 5,520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를 포함해 총 21종의 다양한 수목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나무를 고를 수 있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을 배부 거점으로 지정했다. 행사 미개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거점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묘목 배부 수량은 조정될 수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로,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선보이는 새로운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대본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과 극본을 쓴 진승희 작가, 그리고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리딩을 시작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안효섭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경운기를 모는 장면 등에서는 효과음을 직접 내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채원빈은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활기찬 손짓으로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범은 화장품 회사 임원 서에릭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고두심은 덕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3일 군청에서 (사)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최근 예천군에 1만 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예천군은 해당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계청 국군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각 조 1위에게는 조별리그 종료 후 인터리그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두 팀 모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GIFA컵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백지훈 감독과 FC국대패밀리가 이번에는 서로를 상대하는 사제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백지훈 감독은 FC국대패밀리의 전력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라고 밝혔다. 백지훈 감독이 준비한 전략이 FC국대패밀리를 상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진철 감독은 FC탑걸무브먼트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견고한 수비와 촘촘한 지역 방어를 주문했다. 또한 골키퍼 시은미에게 빌드업 역할을 맡기며 경기 운영에 변화를 예고했다. 박하얀과 김민지의 공격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팀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3연승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 방송은 수도권 기준 9.2%의 시청률을 보였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특징을 흡수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은 검사였던 아버지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로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법률사무소를 차린다. 사무실로 들어간 옥천빌딩 501호에서 우연히 향로를 피운 뒤 귀신을 보게 되고,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연석은 조폭부터 여고생까지 망자에 따라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망자 빙의 장면에서는 거친 사투리와 액션, 그리고 진심 어린 위로까지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강풍(허성태)의 죽음을 자책하는 이지우(안채흠)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BS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망자의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문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서로에게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특히 FC원더우먼2026은 발라드림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새롭게 재정비된 팀이 이번에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됐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을 3전 전승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FC원더우먼2026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정대세 감독은 이에 대응해 수비진에 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배포해 왔다. 올해도 군위군을 제외한 8개 구·군과 협력해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준비했다. 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목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배부가 이뤄진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한편, 각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7,760그루의 나무를 별도로 분양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