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9일, 일본의 사과 재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교육, 9일 사과연구소에서 진행하며, 현장 교육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전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고, 특히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의 사과 공통 과정으로 추진되어 일본 이바라기현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 중인 구로다 야스마사와 오까다 오사무 강사를 초빙해 다년간 쌓아온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구로다 야스마사 님은 4대째 이어온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후지, 양광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선진 농가로 2002년부터 문경 지역 사과 농가를대상으로 기술 교류와 선진기술 전파를 활발히 이어와 최근에는 제30회 문경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오까다 오사무 님은 사과 생산과 함께 관광농원을 운영하며 소비자 직거래와 고객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해
[신경북뉴스] 시립문경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4주기 요양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요양병원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 및 간호 체계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시설 및 환경 안전관리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특히 4주기 인증은 기준이 한층 강화되어 현장 중심의 환자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지며, 시립문경요양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환자 중심 돌봄 실천, 다학제 협력 진료체계 구축,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립문경요양병원 이상일 이사장은 “이번 4주기 요양병원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립문경요양병원의 운영 원칙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신경북뉴스]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힘차게 달려온 경북 농업대전환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이제 전국 확산을 넘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대전환의 핵심, 공동영농...‘정부도 인정’ 경북형 공동영농은 전국 최초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모델’을 도입해 ‘농업생산액 3배, 농업소득 2배’라는 성과를 내어 대표적인 농업 혁신모델로 인정받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부터는 국비 지원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 등이 함께 개선되면서 공동영농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으로 인식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북형 공동영농 도내 전역으로 확산 경북형 공동영농은 2023년 시범사업에 이어 이후 현장에 접목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왔으며, 매년 개선을 거쳐 현재 12개 시군, 21개소가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3년에는‘디지털 혁신농업타운’으로 첨단형, 공동영농형, 종합형으로 유형화하여 마을 단위의 법인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연일전통시장이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축제 및 이벤트 운영으로 문화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선정된 연일전통시장은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돼, 관광문화시장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만발滿發 야시장’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룡포시장은 온라인 입점 확대와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에 지난해 선정돼, 올해 2년 차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이를 통해 ▲2017~2019년 효자시장 ▲
[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평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보고회는 경제국을 첫 순서로 시작했다. 경제국은 1월 5일 오후 1시 30분, 동인청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2026년을 지역경제가 반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지역소비 촉진 대구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2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 70%를 신속히 집행한다. 특히, 대구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회복위원회-금융기관 등을 연계해 종합 금융지원 허브를 구축, ‘자금-경영컨설팅-재기지원’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탄으로 ‘대구 살리기 大박 세일’을 본격 시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는 ‘릴레이 민·관매칭 골목데이’를 대폭 확대하고, 3,00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 민원 편의 증진 및 불법 현수막 게첨 근절을 위해 2026년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시스템을 운영한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부착하려면 직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게시대 현황을 파악해 본인이 원하는 게시대에 게시신청을 할 수 있어 기존방식보다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에 신청한 현수막 게시대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며, 이후 미배정 게시대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게첨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되어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작년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설, 추석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지출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새해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신경북뉴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품격의 정수를 드러낸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출연작마다 강력한 화제성을 이끈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단단한 신념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L&J를 창립 멤버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중심축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판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진다. ‘사자’ 같은 위엄으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