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9일 오후 4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지정 의료 기관인 ‘덕산의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체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덕산의원’은 매주 내원 환자 중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매주 분석되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 조기 파악 및 유행 기준 산출 등 과학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재향군인회는 1월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주요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 ▲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보교육 봉사 활동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의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성주군재향군인회에서 안보 견학,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행정 완결성 제고를 위한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설계부터 준공까지 지적측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적용할 경우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을 줄이고, 토지보상 및 준공 후 지적공부 정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신경북뉴스] 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는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 이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
[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후 5시 30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26.3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보건의료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추진되며, ’26년 3월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보건소는 대상자 관리, 방문 기반 서비스(재택의료 등)와 연동,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및 협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고, 이를 위한 보건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은 1월29일 국회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국내 중국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범한'중국동포단체협의회'(이세광 초대 의장)는 국내 중국동포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협의체로 구성됐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중국동포는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사회 발전의 핵심 동반자”라며 “ 재외동포청은 중국동포 단체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 정착·자립·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동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신설된 재외동포청 내 국내귀환동포 전담부서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귀환 동포 정책 방향 ▲청년 동포 교육·취업·정주 연계 지원 ▲지자체 및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이 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동포단체 관계자들이 ▲국내 정착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