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는 1월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렸으며,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임시회로서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신경북뉴스]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이 지난 20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재단의 2025년 경영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술서비스 지원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술이전도 확대하며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과 기업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K-MEDI hub는 작년 한 해 동안 기술서비스 지원건수와 금액을 각 3,065건, 142억 원 달성했다. 특히, 지원금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고난도 기술지원 역량 강화 노력이 빛을 발했다. 기술사업화 네크워크를 적극 확대하며 첨단의료산업 핵심기술을 111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이는 전년대비 71% 증가한 수치로 중소벤처기업의 스텝업(Step-Up)과 스케일업(Scale-Up)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연구개발지원뿐만 아니라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신경영상 분야 상위 5% 국제학술지와 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등에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글로벌 협력 허브와 지역경제 성장 거점으로서의 성과도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2일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도시철도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고자 경영안전본부장 주재로 ‘겨울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한파와 폭설에도 멈추지 않는 안전’을 목표로, 기온 급강하와 갑작스러운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선로 결빙, 시설 및 장비 고장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문양차량기지 ▸경전철차량기지 ▸서문시장역 등을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문양차량기지에서는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과 집전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선로 방향을 바꾸는 ‘선로전환기’의 결빙방지 관리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시 전차선 연장 급전 대책 등 차량 운용 계획도 점검했다. 경전철차량기지에서는 지상 궤도빔을 주행하는 3호선 모노레일의 특성을 고려해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본부장은 궤도에 쌓인 눈을 즉각 제거할 수 있는 제설 열차(제설 브러쉬)의 가동 상태 및 선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융설제(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신경북뉴스]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은 지난 19일 청도군평생학습행복관에서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연시총회는 지난해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의 주요 활동 성과공유 및 결산, 그리고 새해를 맞아 올해 추진할 사업과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비롯해 총동창회의 비전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손석남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장은 “새해를 맞아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회원들의 개인 역량을 키우고, 그동안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진정한 행복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가 여성의 힘과 지혜로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 최대 12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월 5회 초과 평가 시 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및 운영과 관련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삼화피앤씨가 지난달 3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 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매년 명절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삼화피앤씨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세트는 백미(10kg), 건어물, 휴지, 식용유 등 한 박스당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손위혁 ㈜삼화피앤씨 대표는 “이번 선물 세트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가정마다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용흥동 131-17)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적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연석·교면 포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 결과, 균열이 발생한 옹벽 구간과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 이음부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24시간 무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교량과 공공건축물, 옹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