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학생 선수단을 격려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은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열렸으며, 행사에는 선수단과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선수 대표의 각오 발표, 교육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봉화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선수들은 지역 규모는 작지만 꾸준한 훈련과 의지로 실력을 다져왔다.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선수 대표로서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선수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해 왔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과정과 성장이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봉화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선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비후성 심근병증의 발병 원인과 관련된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모델을 통해 규명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사람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제브라피쉬를 활용해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 유전자 탐색과 질환 발생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제브라피쉬는 인간 유전자와 약 70%의 유사성을 보이며, 질병 관련 유전자의 82%가 보존되어 있어 유전자 및 질환 연구에 적합한 동물모델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발현될 때 심장 크기가 정상 대비 2.5~3배로 커지고, 심근세포의 크기 증가와 심장 근섬유 구조 이상, 섬유화 등 심장 조직 손상이 동반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또한, 전사체 분석 결과 세포사멸 관련 유전자 발현은 줄고, 세포 증식 관련 유전자 발현은 늘어나 ATF3 과발현이 심장세포의 비정상적 증식과 심장비대에 연관됨이 확인됐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제브라피쉬에서 ATF3에 의한 심장비대 및 그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한 점에 의미가 있다"며, "제브라피쉬 모델은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신속히 확인하고 대규모 약물 스크리닝에도 활용 가능해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퍼펙트 라이프'가 오늘(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김미화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집안에서의 역할 분담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미화의 남편 윤승호는 최근 은퇴 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안일을 주로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집안일을 내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자신이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실제로는 자신도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리에 대해서는 남편이 더 잘한다고 자처해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와 가수 홍서범이 재수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대학생 때 밴드를 함께 결성했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를 진행하던 시절, 홍서범 부부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며 친분을 쌓았고, 네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갖거나 공연을 다녔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화와 윤승호 부부는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동네에서 '김 반장'으로 불리는 근황을 공개했다. 부부는 새로 부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시민의 생활 환경과 사회적 관심사를 조사하는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 생활 여건, 사회적 이슈를 파악해 지역 개발과 복지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문항은 12개 공통 부문에서 44개, 그리고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를 포함해 총 52개로 구성됐다. 조사원은 안동시에서 선발되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한다.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 방법과 지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에 최종 발표된다. 조사 과정에서 얻어진 모든 응답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월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 방식으로 접수한 뒤, 정비계획서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곳에는 안동시 외에도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가 포함됐다. 올해 정비사업에는 총 200억 원이 투입되며, 선정된 각 지자체에는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 정비사업자는 전력선과 통신선 등 공중케이블 정비를 직접 집행하게 된다. 안동시는 도심 내 정비가 필요한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한다. 전주와 통신주에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된다. 이 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과 조정을 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으로 운영 기간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체육·문화예술·사회정서·창의과학·기후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학생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 활용도 강화한다. 심사는 돌봄·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중 예산 범위
[신경북뉴스] 엄예진(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이 부상과 재활을 극복하고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엄예진은 지난 7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해 김한설(iM뱅크)과 짝을 이뤄 1위에 올랐다. 엄예진은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대표로 뽑혔으나, 같은 해 5월 경기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대표 자격을 후보 선수에게 넘긴 바 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에서는 남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형준, 박상민도 4위에 머물렀으나,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추가로 이들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문경시청은 3년 연속 남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부상이라는 큰 시련을 이겨내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엄예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김형준, 박상민 선수 역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시행에 앞서, 유치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과정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의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한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이 이뤄지고, 선도유치원 선정 후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순으로 추진된다.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운영 중 발생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교원의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도유치원에서 쌓인 우수사례를 도내 유치원에 널리 전파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보수 작업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개관 후 1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월평균 7,000여 명이 찾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번 공사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과 쾌적성도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담당한다. 피비 작가는 이번 작품이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임을 밝히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사건이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설명했다. 소재 선정에 있어서는 장르를 먼저 정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릴 적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이번 작품의 정서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귀신 신(神)'자를 연상하도록 지었다고 밝혔다. 캐스팅에 대해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다섯 명이 주연으로 선정됐으며, 각 배우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이찬에게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