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47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과 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맡아 노인 인권의 개념, 인권 감수성, 실제 사례를 통한 인권 침해 예방과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 등 5개 시군을 관할하며,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와 상담을 통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과 학대 예방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 권리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대와 인권침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죽도시장 인근 동빈교의 보수 및 보강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알렸다. 동빈교는 지난해 8월 도로 침하와 관련된 시민 민원이 제기된 이후, 대형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히 통행이 제한된 바 있다. 포항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문제 원인을 파악한 뒤,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교량 개체공사에 들어갔다.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부분 개통이 이뤄졌으며, 지난해 9월 1차 구간 임시 개통에 이어 이번에 2차 구간까지 공사가 완료됐다. 동빈교의 전면 개통으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됐으며, 그동안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던 죽도시장 방문객과 출퇴근 차량의 교통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개인정보 고래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 2명(팀)에게 총 6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개인정보 고래상'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공무원 중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이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 상은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에 따라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 상을 분기마다 운영하며, 연말에는 수상자 중 최고 성과자에게 금고래상(1,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선정된 우수 공적자에게는 은고래상(300만 원)도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보호법제팀(개인정보보호정책과 임종철 서기관, 조사총괄과 최현진 사무관 등 6명)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팀이 추진한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유출 대응 관련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입법 방향이 공식화된 후 2개월 만인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징벌적 과징금 신설, 유출 가능성 통지제 도입, 대표자 및 개인정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 (책무
[신경북뉴스] '공기질 나쁨' 많은 3월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 불법배출 사업장 드론 감시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확대 ·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 · 오염 심한 도로 집중 청소 등
[신경북뉴스]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카페' 15~34세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 청년 친화 공간에서 또래와 취업고민 나누고 취업준비도 할 수 있어요~ ·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해요! - 면접스타일링, 면접 스피치 - 채용 트렌드 이해 - 경력 재설계, 현직자 멘토링 등 · 청년고용정책 연계와 취업 후 관리도 받을 수 있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마을주민이 주인 되는‘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및 지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