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매 기수별로 실시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센터의 교육 환경과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및 지원, 특기적성 중심의 다양한 체험 수업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어의 영역 중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답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물류부품 연구·실증 기반을 갖췄고,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과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높아졌다.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은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두텁게 했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또한 영천~서울 직통 KTX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은 이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인식 제고 및 청렴도 함양을 위한 ‘1인 1청렴 서약 실천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도서관 전 직원들은 청렴 다짐식에 참여하고,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자필로 필사하고 서명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유혹의 상황에서도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 다짐식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공직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가능한 행동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부패 예방과 윤리적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그간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의 안정적인 확산과 실천 강화를 통해 책임 있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충혼탑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 행사는 이용택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및 담당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용택 교육장은“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교육이 존재함을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학생 중심의 교육,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애국·보훈 정신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통 인프라 쪽에서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바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KTX 시대가 개막하면서 동해선 철도와 동서·남북 고속도로 축이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그린에너지, 웰니스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지난 4월 취임 선서를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순간과 지난 가을, 김밥축제를 찾은 수많은 인파를 마주했던 감동까지. 잊지 못할 기억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임기 초부터 세일즈 행정, 발품 행정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추풍령 고개를 셀 수 없이 넘었습니다.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우리시는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 일자리창출 추진평가 우수 등 50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 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도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등 김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달릴 것을 약속드리며, 민생 안정과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행정, 안전, 농업, 관광, 독도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주요 수상과 평가를 받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울릉군은 을지연습 시·군 평가를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등급을 연속 획득했다. 또한 ‘독도평화대상’과 ‘삼일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도 관리와 영유권 공고화,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고,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특별상’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재정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울릉도 나리마을은 유엔 관광청(UN Tourism) 주관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국제적 지
[신경북뉴스] 상주시 함창농업협동조합은 31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창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농촌 발전을 목표로 금융·경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구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창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23.~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곶감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곶감조명등 설치는 동아아파트 ~ 상주시청 ~ 서문사거리 ~ 중앙사거리(축협)(1.5km)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 중앙사거리(축협)(0.7km), 축제장 인근(0.7km)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개소의 포토존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곶감조명등은 곶감모형 설치와 더불어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하여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 시민 여러분의 2026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일직면 구천리에 위치한 별천지 태양광발전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2월 30일(금) 성금 100만 원을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창희 대표의 부친은 일직면이 고향으로, 이 대표는 이런 인연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부친의 고향이자 정서적으로 의미가 큰 지역이라 나눔에 더욱 마음이 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뜻 큰 금액을 기부해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창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