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는 도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농안전장비 1,081세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농약 사용이 잦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 살포 작업은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 등을 통해 중독 및 각종 건강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보호장비 착용 여부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보호장비 착용률을 높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복·보안경·마스크로 구성된 영농안전장비 세트를 준비했다. 해당 장비는 내화학성이 우수해 농약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공인 시험연구기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일부 농업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 등으 이유로 보호장비 착용이 미흡한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함으로써 농작업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농안전장비는 읍·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일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 현장의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교육청과 학교․기관이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안전점검의 날’은 기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되며, 매월 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학교와 기관은 월별 점검 주제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했다. 월별 주요 점검 주제는 △3월 산업안전보건 법령 전반 △4월 위험성 평가 △5월 산업재해 발생 보고 △6월 건강검진 △7월 휴게시설 설치․운영 △8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9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등이며, 계절별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도 추가 선정해 연중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3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경북 김천시 봉산면에 위치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을 방문해 선진 종합장사시설의 조성·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2024년 11월 개원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자연지형과 조화를 이룬 설계와 효율적인 이용 동선, 최신 설비를 갖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는 시설의 세부 구성과 운영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립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과 소통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도시계획 용역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연 만들기·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진도북춤, 영남사물, 설장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조선 중기부터 맥을 이어온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등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름 5m가 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워 올리며 시민들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는 기존의 달집태우기와는 또 다른 시각적 감동과 함께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날”이라며 “가족, 이웃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위기로 세계 경제가 큰 변동성에 직면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신속하고 세밀하게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 위기뿐 아니라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름값 인상 등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개선을 통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적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가 강화되어야 국민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당한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3월 5일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20개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총상금은 약 244억 원에 달한다. 2026년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 규모의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한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23~26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과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 4월 30일~5월 3일, 남서울 컨트리클럽)이 연달아 개최된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 5월 7~10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과 'KPGA 경북오픈'(7억 원, 5월 14~17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이 이어진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5월 21~24일)은 지난해 라비에벨 골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다양한 제빵류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체험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인했다. 지게차 운용과 관련된 법령,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물 지게차를 관찰하고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