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향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0명(남 65명, 여 6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해당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생활정도(35점) △학교성적(25점) △거주기간(20점)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15점) △기타 항목(5점)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지며, 대학별로 재학생 60%, 신입생 40% 비율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신경북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1월 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2,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어학연수전문 어학원에서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학생 총 31명이 참가하며,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집중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싱가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경험을 쌓는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외국 문화를 접하면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고령군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지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고령군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신경북뉴스] '이웃집 백만장자'에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술,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가 출격한다. 7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우리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려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주인공,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500년 세월을 이어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정면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에는 대통령의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3대의 안동소주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밀착 조명한다.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총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를 거쳐 완성되는 안동소주의 탄생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특급 비법까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최용환 대표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곰탕과 한우 등 1,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용환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곰탕(500g) 1,000개와 한우 사태고기 60kg으로, 장애인복지시설 9개소,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용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가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를 대표하는 한우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용환 대표님과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은 영주시 문수면 적동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월 15일까지 공모 신청...단계별 심사로 대상 교육지원청 선정 공모 신청은 1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지원청은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영주의 미래를 튼튼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갔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발전 인프라 유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유치,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우리 지역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변화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잇는 KTX-이음의 전 구간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영주는 다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들이 한 걸음씩 구체화 됐고, 생활SOC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며 시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
[신경북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경상북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 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