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3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 기간 동안 학교폭력 사안 조사, 피해학생 지원, 학생 간 관계 개선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영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김천의 관광과 축제의 상징성을 지닌 인물들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진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 대표 인물로 활동해왔다. 가수 자두는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 '김밥'으로 유명하며,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현은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로, 김밥축제의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상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와 특강이 이어졌다.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는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우방맨션 1차가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받아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인정해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 윤종복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인증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 예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 기준에는 소방안전관리 업무의 성실성과 책임감,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이 포함됐다. 윤종복 관리과장은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의 수시 점검, 소방시설의 철저한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입주민의 피난 안전을 선도적으로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크기 때문에 관계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119구급대가 4만5천여 건 출동해 2만4천 명이 넘는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5일간 전국에서 45,082건의 구급 출동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24,166명의 환자가 병원 등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42,062건의 응급의료 상담이 진행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은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했다.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 180명을 추가 배치하고, 상담 전화 수보대도 하루 평균 33대 증설해 상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응급의료상담은 하루 평균 8,412건으로, 평상시보다 96.8% 증가했다. 전년 설 연휴와 비교하면 일 평균 685건(8.9%) 늘었다. 상담이 가장 많았던 날은 연휴 중반인 16일 월요일이었으며, 상담 내용은 병의원 안내가 61.6%로 가장 많았고, 질병상담(18.1%), 응급처치 지도(13.0%)가 뒤를 이었다. 구급출동은 일 평균 9,016건, 환자 이송은 일 평균 4,833명으로, 전년 설 연휴 대비 각각 5.6%, 5.3% 증가했다. 2025년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았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춰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여 가정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공모는 달성군 저소득 가구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1가족 32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타이베이 시내와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둘러보고, 천등 날리기 체험과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을 하며 일정을 보냈다.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원지를 적고 천등도 날려보고, 바쁜 일상을 잊고 가족과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 전문용역 업체를 운영하여 344ha, 667t 가량 파쇄 처리함으로써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도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와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된 과수농가는 130여 농가로 영양군 전체 과수 전정목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산불 예방과 과수농가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다른 작목에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을용)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 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경북뉴스]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받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경북 청송군은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부문 경기의 개최지로서 최상의 빙벽 경기장을 제공한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경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청송군은 국내·국제 주요 빙벽대회가 개최되어 온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올림픽 이후 높아진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난이도와 속도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송군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고조된 동계스포츠의 열기가 청송의 빙벽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다”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