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이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점과, 이를 주도할 여성농업인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같은 입장은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가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부남면 내 선진농가에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스마트팜 구축과 재해 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에 관한 이론 강의가 마련됐고, 오후에는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과 오이 수경재배로 주목받는 부남면 선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첨단 농업 기술을 실제로 체험하고, 여성 리더로서의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매년 이어지는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은 농촌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에 맞는 기술 습득과 단체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스마트팜 운영 현장을 찾아
[신경북뉴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월별 구매 한도 조정에 따라 일부 군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전 홍보를 통해 혼란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청송군은 최근 청송사랑화폐 20% 특별할인 판매로 구매 수요가 크게 늘어나 상품권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발생하자, 4월 1일부터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3월 한 달간 홍보 기간을 거쳐, 변경된 한도가 4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70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을 대표할 청소년 15명이 공식적으로 위촉되며, 앞으로 1년간 지역 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역으로 나서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3월 24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에서 비롯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ㅇㅇ(15세) 학생은 청소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 역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 내 농업인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이용에 한층 편리함을 누리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성수기 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도입함으로써, 농작업 적기 수행과 작업 효율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조치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평일과 동일하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관내 농업인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임대 장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토요일 근무조를 별도로 편성해 농기계 임대 예약과 접수, 현장 수리, 입·출고 관리 등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장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농업인들이 제때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데이터 활용을 통한 행정 혁신에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맡은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감e' 공모에서 영덕군의 '데이터가 답하는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영덕군이 주도하며, IT 기업 ㈜퓨전소프트가 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루로드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와 역사 자료를 디지털로 일원화해 관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 향상을 도모한다. 기존의 단순 기록물 발간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영덕군 관계자는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디지털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퓨전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덕군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강구면사무소 소속 직원들이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지난 25일 해파랑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화작업은 축제의 주요 행사장뿐 아니라 강구항 주변, 도로변, 관광객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대게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풍물과 보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센터는 2021년부터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농촌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도 풍물과 보컬 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풍물교실은 6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1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덕군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이 과정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10명이 참여하며, 상모돌리기 등 전통 풍물 활동을 익히고 지역 문화와 협동심을 배우는 내용이 포함된다. 보컬교실은 5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총 20회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고학년 6명이 기초 발성부터 노래 표현까지 단계별로 교육받는다. 4회기에는 포항시 서울예술음악학원 방문 및 녹음 체험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한 달 동안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가 지난 25일 공감문화센터 3층 강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해 42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외에도 전년도 졸업생과 대구한의대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등 총 7개 분야의 강의를 마련하고 있다.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30주 동안 주 1회 수업에 참여하며, 출석률 70% 이상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수하면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전년도에는 수료율 97%, 만족도 96.4%를 기록했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후, 기부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청송군은 기부자들이 보내온 성금과 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에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군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 당시 후원자들이 보여준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자들의 지원이 산불 재난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년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북·대구 권역 경기가 3월 25일 청송군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대구·경북 지역 16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마련된다. 청송군은 리그 개최로 인해 선수단,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