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내 재난과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대응법,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화재 및 산불 초기 대응, 112·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마을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봄 학기 개학에 따라 학교 내 수두 확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예방접종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전염성이 높은 급성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감염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에서 감염이 발생한다. 감염되면 발열과 함께 온몸에 가려운 수포가 생기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우선,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즉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수두 환자와 접촉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비말 전파를 막아야 한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발열이나 수포성 발진 등 수두 의심 증상을 보이면 즉시 교무실이나 보건교사에게 알리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두가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에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025년 12월에 결산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사업연도가 끝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필요한 첨부서류를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에 제출해야 한다. 법인들은 전자신고를 원할 경우 위택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상주시 관계자는 "4월 말에는 신고가 몰려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신고와 납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설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일정과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했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해 누수율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체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시설계를 통해 상주시는 지역 내 노후관로의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도 고려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다담도가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받았다. 다담도가의 대표 제품인 ‘조오탁 10%’는 찹쌀과 멥쌀을 각각 80%와 20% 비율로 사용해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으로 저온 숙성한 생막걸리다. 이 제품은 깊고 부드러운 맛에 밀기울에서 비롯된 고소함이 더해져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에서 맛, 품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는 품평회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품질과 시장성 면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 육성,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수요응답형 마을버스의 운행 범위를 넓힌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중형승합차를 활용해 대형버스가 접근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하며,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상주시는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등 중화지역에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 등 함창권역과 공성면에도 중형승합 2대가 추가로 운행된다. 이 버스는 총 5개 노선에서 하루 14회 운행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과 아동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여러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이 마련되어 청소년 위원들이 정식으로 임명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중요성이 부각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28일에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발대식과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이 각각 열렸다. 청소년 자원봉사단 '공감 네트워크'는 2025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두고, 아동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2,800만 원이 늘어난 총 5억 4,4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319명으로, 진학 우수, 성적 우수, 특기, 행복 나눔, 다자녀, 지역 대학 육성, 꿈 드림 등 7개 부문에서 선발한다. 선발 방식은 재단이 직접 선정하거나 학교장 및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는 두 가지로 나뉜다. 장학금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김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김천시청 인구정책과에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에 발표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김천시청과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관계자는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임산물 자동 수확 및 운반 로봇 개발 과제로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호두, 대추, 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과 수거, 운반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약 60억 원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김천시는 연간 300톤가량의 호두를 생산하는 주요 산지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열매 위치와 숙도를 판별하고 수확 및 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을 통해 임업 현장의 작업 인력 부족 해소, 작업자 안전성 제고, 임산물 생산성과 품질 향상, 임가 소득 증대 등이 기대된다고 김천시는 전했다. 이우중 산림과장은 "스마트 임업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여러 소비자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명실상주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출석체크 행사는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일정 횟수 이상 출석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도 계속된다. 이 행사는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원 등급별로 차등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참여와 신뢰도 제고도 함께 추진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신규 이벤트와 기존 인기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명실상주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쇼핑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