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애기송이풀 함께 살려요"…주민 손으로 만든 생태 울타리

멸종위기 애기송이풀 서식지 보호 활동 진행
주민 참여로 생태적 가치 지키기 강조
행정과 주민이 함께 보전 문화 확산 목표

 

[신경북뉴스] 영양군과 국립생태원이 검마산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애기송이풀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애기송이풀의 서식지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양군과 국립생태원은 자작나무 간벌목과 돌을 활용해 친환경 생태 울타리를 설치하고,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들은 울타리 조성과 개체 식별,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보전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이 생태적 가치 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회였다고 전하며, "행정과 전문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멸종위기종-지역주민’ 공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