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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공공기관 25곳 참여

16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참여로 성황
취업 준비생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110명 지역 인재 선발 성과 기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월 31일 오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제공하는 자리로, 국토교통부가 2012년부터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공사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경북개발공사,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9개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민간기업인 iM뱅크도 동참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서는 각 기관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올해 채용 계획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험 대비 강의와 취업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취업 준비생들은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진단, 이력서 AI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여러 이벤트 부스에도 참여했다.

 

이 합동채용설명회는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 내 이전 공공기관에서 110명의 지역 인재가 채용됐고 최근 10년간 누적 채용 인원은 1,565명에 이른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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