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제이훈 바이라모프(Jeyhun Bayramov)」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측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정책 기조하 금년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중인 아제르바이잔과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호혜적 한-아제르바이잔 관계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등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이나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인 ‘기후행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 내 주요 교통 요충지인 대잠사거리와 우현사거리에서 진행된 기후변화주간 거리 캠페인에는 포항시 공무원과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시설과 포항제철소 및 도심 주요 경관시설 등이 자율적으로 소등 캠페인에 동참해 기후행동에 힘을 보탰다. 기후변화 주간에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는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배너 전시 ▲기후변화 사진전 ▲포항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4월 29일 수요일,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협력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체 생태 텃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지역 주민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텃밭 조성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운영 물품이 마련되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은 ‘영천교육지원청 공동체 생태 텃밭 조성’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함께 펼쳐 보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성된 생태 텃밭은 향후 관내 유·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 분양 예정이며, ▲계절별 채소 및 식물 재배 ▲수확물 나눔 활동 ▲기후 위기 대응 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기업의 실증을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한 ‘아동‧
[신경북뉴스] 땅꺼짐 사고 보상 공적보험으로 강화 -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 ■ 땅꺼짐 사고, 즉시 피해 보상 받기 어렵다고? ※ 국가배상법을 통한 배상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현행 공적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현행 공적보험의 한계 · 시민안전보험 약관에 '땅꺼짐' 보장항목이 없는 경우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조물배상보험 대인·대물 구분 없이 한도 내 분할 지급되어 대규모 사망 시 1인당 보상액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전국 하수도관 4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 연평균 약 150건 땅꺼짐 사고 발생 ■ 개선방안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 광역지방정부(시·도)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주요 개선 권고 ①: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역지방정부가
[신경북뉴스] 국가보훈부는 30일 14시,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국가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지속가능한 보훈을 위한 전략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별(보훈문화, 보훈보상, 의료복지, 제대군인, 보훈미래)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 제언이 이어진다. 정책제언 이후에는 조현재 정책자문위원장 사회로 ‘보훈대상자 감소에 따른 미래보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보훈이 나아갈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신경북뉴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입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2026. 어린이날 창의융합놀이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어우러진 41개의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로 꽉꽉 채워졌다. 발 빠른 가족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발길 닿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당일 현장 접수와 자율 체험 코너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의 창의융합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5가지 테마 마당(▲어드벤처마당 ▲판타지마당 ▲펀펀마당 ▲쇼마당 ▲챌린지마당)으로 꾸며져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어드벤처마당은 과학, 수학, SW 중심의 미션 활동을 20분씩 순차적으로 즐기는 1시간짜리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판타지마당에서는 상설 전시관(학생과학관, 수학체험센터, 미래과학체험관, 독도체험관)을 무대로 한 ‘호기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