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과
[신경북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신경북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27일, 올해 1호 국내복귀(유턴)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2014~2025)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대봉서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인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구의 영유아 인구 증가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영유아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모집한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500여 명이 참여한다. ‘세균을 찾는 명탐정’ 콘셉트의 놀이·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뷰박스(손씻기 교육 장비)를 활용한 손 위생 상태 확인과 활동지 학습, 볼링·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방식은 보건소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는 ‘집중관리형’ 방문교육과 어린이집이 활동지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실천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가정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손 씻기 습관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신경북뉴스]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진)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국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발급은 무료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발급 받는 경우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1통당 2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은 방문이나 무인발급시에도 수수료 없이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중 주민센터 창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로 발급을 신청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본인 또는 세대원의 등·초본을 발급받으면 된다. 아울러,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할 경우 별도의 등·초본 제출 없이도 관련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보다 간편하게 대리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때 불편이 없도록 주민등록표 등·초본 수수료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히며, “앞으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한 반면,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으며, 39개 기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주)는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년도에 비해 공공기관의 동반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
[신경북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령에서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