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점포 밀집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 했으나, 이를 각각 20개와 15개로 낮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로, 모두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상권이다. 이로써 달서구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조례 개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사랑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U-12·U-11)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 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에
[신경북뉴스]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신경북뉴스] 구미시니어클럽은 28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시정부지원어린이집협의회(회장 조현정)로부터 재활용품 약 2,000kg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증된 물품은 구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재활용 판매장 ‘사랑고리나눔가게’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협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정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니어클럽은 2014년 마을돌봄방 ‘은빛둥지’를 시작으로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후원을 연계해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 1.(행정연계)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 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문제를 공
[신경북뉴스]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상주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는 지난 4월 27일 안동경덕중학교 학생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숲 해설 체험을 진행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수행능력을 고려하여 일부 공정을 사전준비했다. 독서대의 규격에 맞게 제작된 목재를 강사의 지시에 따라 가공하여 실용적인 각도 조절 독서대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숲해설 체험은 센터 인근의 황톳길과 고공데크를 따라 걸으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나무와 잎을 만져보고 나무의 생태와 관련 설화 등 다양한 해설을 들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을 벗어나 나무 향기와 풀 내음을 맡으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알차고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북이 마라톤은 속도 경쟁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여유롭게 걸으며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과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요소들이 배치되며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완주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내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해 비만·고혈압·당뇨·암 등의 건강정보를 안내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