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23일, ‘타임슬립(시간 여행)! 공룡시대 대탐험’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전시 준비에 함께한 협력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공룡박물관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대경권 과학관, 지역 교육·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국립대구과학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공룡시대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으로, 관람객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속에서 중생대 생명 세계와 공룡의 특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 인증 행사,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전의 재미와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월 24일 ‘제12회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의료연구·개발을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에게 생명 존엄성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임상센터 동물사랑비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구선 이사장을 비롯한 전임상센터 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 낭독 및 묵념,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는 동물실험 윤리 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시스템 개선을 통한 실험동물 복지 향상1으로 보다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육공간의 엄격한 청결 관리 등을 통해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실험동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놀이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총 면적 547㎡로 국내 연구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실험동물들은 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인력의 보살핌 아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 완전 인증을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직원 20여 명은 4월 23일 대구 두류공원 내 성당못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단의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두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물티슈, 칫솔·치약 세트, 볼펜 등 기념품을 배부하고, 자체 제작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단의 노력과 의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청렴을 되새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공단 전체에 청렴 캠페인을 독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한 공단 조성을 위해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부처별·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어 온 마을 정책을 통합·관리하고 경북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마을 사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이웃사촌마을, 지역활력타운, 마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 사업은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 등 구조적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에서 추진 중인 마을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범위와 분류 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절된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 일자리, 생활 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경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마을 관련 사업 표본조사 및 사업별 재원구조·추진 성과 등 통합 기초자료(DB) 구축 ▲ 기능별(정주, 산업연계
[신경북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또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주시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또래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또래상담자를 지도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또래상담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변화하는 청소년 교우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또래상담자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비롯해 센터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동아리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경숙 소장은 “청소년 폭력 예방의 현장에서 또래상담자 양성과 지도에 힘써주시는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순자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에 헌신한 가문”이라며,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지만 현행 조례상 예우대상자 가족이 市 시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우대상자와 동반해야 해 실제 이용에는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 및 적용 범위의 명확화 ▲예우대상자 가족의 市 시설 이용료 감면 시 예우대상자 동반 요건 완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예우대상자 가족들이 예우의 혜택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달성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먼저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달성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전문 강사(토론 및 VR 체험 강사) 파견과 함께 최대 15대의 VR HMD 체험 장비, 활동 물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오는 8월 운영 예정인 ‘VR 독서토론과 함께하는 써머스쿨’에서는 환경 문제와 민주시민 교육 등을 주제로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토론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각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3년 연속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 도서구입비, 문화체험비 등 총 350만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본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달성군장애인복지관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