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려
[신경북뉴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특산 콩인 ‘부석태’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2월 7일에는 부석태를 활용한 쿠키 아이싱 체험이 진행된다. 새해를 맞아 부석태를 첨가해 만든 복주머니 모양과 말 모양의 쿠키를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으로, 창의성과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2월 21일에는 새의 비행 원리를 모방한 생체모방 비행기인 스카이플랩버드 제작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생체모방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완성된 비행기를 직접 날려보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부석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체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전시 연계 효과도 높아 매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일에 진행되는 부석태 쿠키 아이싱 체험은 접수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2월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총 187명의 산불 대응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은 주요 거점에서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은 관내 10개 읍·면과 청량산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불 진화 장비도 보강했다. 군은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 등 기동 장비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휴대용 단말기를 보급해 산불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신경북뉴스] 상주시 기획예산실이 주관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2026년 1월 말 공검 노인회관에서 총 6일간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전화·문자 사용, 사진 촬영, 생활에 필요한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설명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이제는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0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봉사지도원 제도는 '노인복지법'에 근거해 신망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리더로 위촉하여,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285명의 어르신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지도원들은 앞으로 경로당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지원, 취약지역 환경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 생활안전 및 재난 대응 교육 ▲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생활안전·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지난달 30일 의성군에서 경북도 내 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 안건 심의 및 의결을 비롯해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9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용재 포항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도 협의회 회장을 맡게 되며,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도 협의회의 회원 단합과 위상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 경북도 내 22개 시군 3,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포항시의 우수한 마을평생교육 사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를 오는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송도부두 일원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길 포항시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개최됐다. 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구간으로, 총연장 1.36km(교량 395m 포함) 규모의 대형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749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를 겪어 왔으나, 해오름대교 개통으로 도심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오름대교는 당초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시민 교통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시공사와 감리단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요 토목공사를 우선 마무리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한 수준의 시설을 갖춰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다만 보행자 통행은 최종 준공 시점까지 제한된다. 이는 미완료된 공사 구간에서 발생할
[신경북뉴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