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1월 30일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관광홍보물을 비치했다. -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책자와 기념품 등을 상시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양 도시 간의 공동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의 일일물가를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조사 환경에서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격려하고 정확한 조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월 1일 관내 버섯농장에서 외국인 주민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레몬생강청 만들기, 목이버섯 꼬마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버섯 농장 견학을 통해 한국의 농업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한국의 실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비자 취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실, TOPIK 준비반, 한글 쓰기, 한국 법령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왔던 김밥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일하느라 먼 타국에 와 있는데, 한국어도 배우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즐겁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생기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새해 첫날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 '경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직원 1/6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구역 책임관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각 담당관이 ▲산불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림 인접 지역 순찰,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담하는 제도이다. 책임관제는 통상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3 ~ 4월에 운영되지만 올해는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조기 시행하게 됐다.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을 절대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월 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한 교통체증 및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출근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2일 새벽부터 강설이 예보되어 1일 19시 ~ 22시 까지 관내 주요 도로 제설제 사전살포를 완료했으며, 2일 새벽부터는 안전과, 건설과 및 읍‧면에서 선제적 비상 근무에 돌입하여 위험지역 사전 순찰, 강설 시작후 제설 차량 긴급 투입으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교량 등 상습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 1월에 발생한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로 사고 재발 방지, 군 제설팀과 읍·면 제설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교통 혼잡이나 주민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강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빙판길 운전 주의하시고, 내 집앞 ‧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보온 및 방한 철저, 취약계층 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육정미 의원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국민 성금 5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시설”이라며, “단순한 안전체험시설이 아닌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염원과 희생자들의 넋을 함께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명칭만으로는 그 건립 배경과 정체성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기념공원’을 병기하는 것이다. 육 의원은 “시설의 명칭 병기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족들의 염원을 반영한 결과이자, 대구시가 참사의 교훈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대시민 약속이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이 우리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에서 2월 3일 가결되면, 오는 6일 본회의 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응급의료위원회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1월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 의원은 “응급의료위원회의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범위,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과 관련해 변화된 행정 여건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조례 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위원회 당연직 위원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촉직 위원에 권역외상센터 대표를 추가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단 업무에 응급의료시행계획 수립 지원 및 위원회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수용을 위한 사업을 규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하병문 의원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의료 영역”이라며, “이번 조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1월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재용 의원은 “기후 변화 심화, 농촌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의 유일한 대안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이라고 진단하고, “현재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스마트농업의 지원 체계가 대구시에 매우 부족하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산·유통 촉진, 전문 인력 양성, 수출 지원 등을 포함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의무화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기술 보급, 서비스 산업 발굴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명시하는 한편, ▲대학, 연구소,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지원 대상을 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중장년의 행복한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배움학교, ‘제14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기를 맞이하는‘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은퇴 이후에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정기과정(12회차)과 단기과정(6회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제14기 과정은 중장년의 수요를 반영한 11개 맞춤형 학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마음건강 소통학과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비서(입문)학과 ▲부동산세 완전정복학과 ▲노후안심 재무설계학과 ▲도시농부학과 ▲발 건강관리학과 ▲인공지능(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 ▲목공예 생활소품(초급)학과 ▲우리집 수납정리학과 ▲제철밥상 혼밥한끼학과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찍기학과로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비서(입문)학과’와‘인공지능(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를 개설하고‘제철밥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투명페트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기존에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 등 7곳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 중이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수성1가동 제1경로당 △상동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파동 행정복지센터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다. 이번에 설치된 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반 자판기 형태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화면을 터치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인공지능(AI) 자원순환 장치가 투입된 페트병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