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 금융사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망분리 규제를 개선합니다. · SaaS 서비스를 망분리 규제 예외사유로 명시 · 정보보호 통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이번 조치로 대내외 기업간 협업, IT자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 개최 앞으로 TF는 · 개인신용평가체계 개편 · 개인사업자(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 AI 등 활용 신용평가 내실화 등을 논의·발표할 예정입니다. ■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마련 보험상품에 대한 일관적, 체계적인 계리가정(손해율) 원칙과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험부채 평가 관행을 확립하겠습니다. ※ 손해율·사업비 가이드라인은 2026년 2분기 결산부터 적용 내부통제 강화 및 감독체계 정비는 2026년 2분기 중 시행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 미성년 자녀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1월 26일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화재예방 등 취약공정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한파 및 강설 대비 안전조치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하고, 일정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5만 가구에 대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1월 23일 공시함에 따라,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울진군의 표준(단독)주택은 전년 대비 3호 증가한 950호로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 변동률은 전년 대비 1.41%로 전국 변동률 1.97%보다 낮게 나타났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 표준주택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 ․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시된 표준(단독)주택가격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과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수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일간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포항시 우수 수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 열린 판매전에서 약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성과에 힘입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한 ‘상생의 장’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전에는 포항의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비롯해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산가공품, 다양한 밀키트 상품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며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농심 계열의 식품 유통사 메가마트는 단일 매장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유통 거점으로, 최근 미국 애틀랜타와 프리몬트 등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마트 측은 기름가자미회, 전복죽 등 포항시 수산 가공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미주 지역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해외 시장 진출에 대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 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공공기관 평균 7.6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점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특고, 프리랜서 등 현행법상 임금체불 구제 제도를 활용하기 어려운 권리 밖 노동을 대상으로 미수금 회수 구제절차(민사소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권리 밖 노동에 대한 법률상담과 무료법률구조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무제공자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권리 밖 노동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자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와 ‘릴레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보수, 계약 등 경제적 권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호소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노무제공자가 법률구조공단에 신청서 및 미수금 관련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공단은 제출 서류 확인과 사실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단의 법률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민사소송 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일하고 돈을 받지 못하는 것만큼 억울한 일이 없다.”라면서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익을
[신경북뉴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도서문화재단 씨앗과의 업무 협약(2025년 10월 체결)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작 전용공간인 ‘그린대로’의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앞서 이용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그린대로’는 초5에서 중3까지의 청소년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서·창작·음악·영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2024년 대비 2025년 이용자 수가 36% 증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간개선 사업은 2023년 조성 이후 쌓인 이용자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구성과 콘텐츠,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기존 경험을 촉진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범 운영으로 실제 청소년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7월 공간 개선 작업 시 반영할 예정이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공간개선사업과 시범 운영이 그린대로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의약품은 아니나 의료의 지원 및 건강 유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인증과 유통관리 등을 위하여'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및 2차 시행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의료제품법'은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의료제품에 적합한 규제를 도입하는 한편, 디지털헬스 시대에 법적 사각지대에 있었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국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의 주요내용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범위 지정 ▲자율신고제 및 정보공개 ▲성능인증제 도입 ▲거짓·과대광고 제품 등에 대한 유통관리 등이다.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를 측정·분석하는 제품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우선 지정한다. 식약처는 오랜기간 국민의 건강관리 도구로 자리잡은 제품을 중심으로 법률 시행 초기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추후 운동·식이 및 정
[신경북뉴스]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다섯 번째 연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