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직접 듣고 매물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섭외 없이 즉석에서 임장을 펼치는 것은 '구해줘! 홈즈'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임우일은 부동산 관련 용어를 능숙하게 맞히며 현장에 있던 양세형으로부터 "부동산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지윤도 임우일의 부동산 지식에 대해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과거 후배들의 집을 알아봐 준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세 출연진은 지난해 데뷔한 안현우의 집을 방문했다. 신축 건물의 깔끔함과 고급 대리석 마감, 명품 선글라스,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 섬유유연제 등 집안 곳곳에서 안현우의 소비 성향이 드러났다.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답지 않은 소비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현우는 출연료보다 지출이 많아 이전에 모아둔 돈을 쓰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걱정을 안겼다. 김숙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안전 반사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등굣길에서의 보행지도 역시 병행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이 3월 14일 오전 11시 씨티움홀에서 어린이 기자단 ‘별별 과학 기자단’의 발대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기자단은 대구, 경북, 경남 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가 높은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선발된 어린과학관에서 진행되는 전시, 교육,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또래의 시각으로 과학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기자단 임명장과 기자증이 전달됐으며, 기자단이 실제 취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의 기초를 다지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사 작성법과 취재 과정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별별 과학 기자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취재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이 제작한 기사와 콘텐츠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또래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생생한 콘텐츠가 과학 문화 확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규 원전 유치 문제를 두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돕기 위해 찬반 양측 전문가들이 각각의 입장을 제시했다.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선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를 주제로 영덕의 국가 에너지 정책 내 역할과 원전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반대 입장을 대표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라는 발표를 통해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가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효과와 환경적 영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 현장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원전 유치에 따른 이점, 안전 대책, 환경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토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도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 탄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가 자문위원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하고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는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른 국제온실가스감축(ITMO) 방식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 방식은 몽골 등 전략 국가에서 도내 에너지기업이 화석연료 에너지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국제 기준에 따라 감축 실적을 검증받아 국내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 이렇게 확보된 실적은 국내 배출권거래제(K-ETS) 상쇄배출권으로 전환돼 기업이 판매하거나 자사 탄소 배출 비용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연구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경북형 공공 에너지 및 기후테크 해외실증지원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8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금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금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 참여 기관들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청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7일 영덕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영덕군 학원연합회와 함께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학원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불법과외 근절 방안 등 교육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원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종합 비즈니스 행사로, 판로 개척, 인재 채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6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과 협력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 지원이 새롭게 추진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경유 차량 9,610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 배출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로, 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반기별로 후납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12년 3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차량에 한정된다.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차량은 유로5, 유로6 기준을 충족해 부담금 부과에서 제외된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이번 1기분 부담금이 부과됐으며, 해당 기간 중 차량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담금이 산정된다. 납부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상반기분 부담금의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은 3월 말까지 구미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자연환경 보전 등 청정환경 조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6일 본청과 지역본부, 사업소 등에서 현업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부서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현장 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나, 2026년부터는 본청을 포함한 전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전환됐다. 법정 의무 이수교육인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와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해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저감 방안,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감독 방법, 관련 법령 개정 내용과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는 전담부서의 안전보건교육 총괄 기능을 강화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