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7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의 기본 원칙, 주요 재해 사례, 산업재해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장 근로환경, 꽃샘추위, 무더위 등 다양한 안전 영향 요인을 세심히 관리하여 공공일자리가 안전하고 든든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난 26일 공공근로 및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 그리고 지역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해당 사업에 17명을 선발했으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관내 읍·면의 주요 현장에서 관광자원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관련 업무를 맡는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2월 27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단'의 출범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업 수행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대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AI 활용이 저조한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AI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AI 성장 서포터 운영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AI 솔루션 확산을 도모한다. 행사에서는 경북대학교 김현덕 교수가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사업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산·학·연·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자사의 기업 문서 자동화 솔루션(
[신경북뉴스]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열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경매 이벤트,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붉은대게 판매에 참여하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군은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온천장 모티브 소품 제공,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활용한 온천장 이벤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리플렛을 받아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 게임 참여와 함께 축제 캐릭터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3일부터 이틀 동안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녹지조경 분야 기간제근로자와 노인일자리 신규 채용자 47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2차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녹지조경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는 근로조건, 복무 규정, 산업안전보건 의무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적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도시숲관리팀장이 맡아 직무 이해와 함께 현장 내 주요 위험요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수목 및 시설물 관리,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 복무 수칙 및 안전보건교육 의무사항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상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소방공무원의 체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몸 튼튼! 마음 든든! 소방공무원 심신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한다. 2월 25일부터 양 기관은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공무원의 기초체력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 체력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현장 활동 대원들은 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6개 항목에 대해 정밀한 평가를 받는다. 측정 이후에는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운동처방과 식습관 개선 지도가 현장에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고, 연말에 재측정을 실시해 체력 향상 정도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강인한 체력은 소방관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과학적이고 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 돌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을 위한 현장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2월 26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먼저 실시했다. 이후, 교육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강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점검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덕교육지원청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4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제공되며, 교육활동지원비와 함께 계성고, 경북예고의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 등이 포함된다. 교육비 지원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PC,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교육급여 지원액이 평균 6% 인상되고,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확대되어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모두를 원할 경우 각각 신청해야 한다. 집중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도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한 월부터 지원이 시작되므로 학기 초 지원을 원하면 3월 내 신청이 필요하다.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청 여부는 교육비 원클릭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지역에서 영유아와 저학령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대구광역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이 원인인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법정 제2급 감염병에 해당한다. 이 질환은 주로 늦겨울과 초봄에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연중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후인 2024년부터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국 성홍열 환자 신고 건수는 1,192명, 대구에서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전국 599명, 대구 6명과 비교해 전국적으로 약 2배, 대구에서는 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2017년의 최대 발생 규모에 근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연령별로 보면 4~8세 아동이 전체 환자의 68.7%를 차지해,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성홍열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침방울, 또는 환자가 사용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잠복기는 2~5일이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으로 시작해 1~2일 후 입 주위를 제외한 전신에 좁쌀 크기의 발진이 나타난다.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