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 화북면은 1월 7일 화북면복지회관에서 요가 및 라인댄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오광석 화북면장, 정명숙 강사 등 관계자와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 소개, 강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요가 과정은 신체 균형 회복과 심신 안정,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라인댄스 과정은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급화되는 기부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존과 차별화된 새롭고 참신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8개 업체가 참여해 75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구축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농·축·수산 가공품 ▲제조 물품 ▲관광·서비스 분야(입장권, 체험권 등)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 가운데 즐거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품목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가치 확산에 기여할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항생제 내성균 발생 현황을 감시하기 위해 도내 8개 지역 하수처리장의 유입수를 대상으로 유전자 정밀 분석(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NGS)을 수행해 항생제 내성균의 분포 특성이 계절적으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항생제 내성균 발생 추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환자·의료기관 중심의 감시체계를 보완한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운영 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연구 대상은 도내 8개 하수처리장 유입수로, 지난해 3월과 7월에 각각 4주간 채수한 시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항생제 내성균은 62종,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265종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지역별 공통으로 확인된 항생제 내성균과 내성 유전자의 비율은 전체 대비 약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검출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항생제 내성균은 시트로박터(Citrobacter freundii complex), 대장균(Escherichia coli),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이었으며,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베타락탐,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협력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가 이차전지·철강·반도체·자동차부품·바이오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한 항공·항만 물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상북
[신경북뉴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1월 5일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법규 및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전 직원은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안전표지 준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모든 장비나 작업기구 점검 후 사용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사항 준수 ▲안전보건교육 철저 이수 ▲정기 건강검진 의무 준수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의지를 다짐했다. 이광수 원장은 “수련활동의 모든 시작과 끝은 안전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의 절대 원칙”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1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026년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개발, 공원조성 등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은 82건 694억 원, 자체사업은 328건 777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체 발주사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억 원)을 자체설계로 추진해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조기발주 성과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집행 55%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부서 합동 분할발주 의무 사전검토제 시행과 하도급 독려 등을 병행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시민이 신뢰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학생과 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응답 집단에서 만족 응답 비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학생 만족도 93.43%...공동교육과정 전반에 높은 만족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93.43%로 집계됐다.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비롯해 △학생 수요를 반영한 과목 개설 △수업 방식 △운영 안내 △교사와의 상호작용 등 모든 문항에서 긍정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공동교육과정이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부모 만족도 94.03%...학생 선택권 확대에 공감 학부모 대상 조사에서도 94.0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교 여건 차이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만족도 96.43%...학교 간 협력 기반 운영 체계화 교원
[신경북뉴스]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만 1,199건의 구급출동과 10만 1,191명의 환자 이송 실적을 기록했다. 경북소방본부의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는 하루 평균 523회 출동해 277명의 환자를 이송한 수치로, 약 2분 45초마다 1건씩 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구급출동은 0.3% 감소했으며, 이송 건수와 이송 인원은 각각 2.6% 감소했다. 이는 교통사고 환자가 전년 대비 4.7%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6만 4,220명(63.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2만 4,358명(24.0%), 교통사고 1만 1,646명(11.5%), 기타 967명(1.0%)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구급이송의 절반 이상이 질병에 의한 출동으로, 일상 속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나이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6만 5,148명으로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특히 80대가 2만 1,404명(21.2%)으로 가장 많았고
[신경북뉴스] 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나를 생각해 주세요’가 개최된다. 전시 제목 ‘나를 생각해 주세요’는 팬지꽃의 꽃말에서 가져왔다. 팬지(Pansy)의 어원은 팡세(Pensées, 생각)다.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전시공간 지킴이로는 팬지문학상 수상자와 디딤돌 인문학 참여 강사가 나선다. 팬지문학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문공동체 책고집이 수행한 디딤돌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강좌에 참여한 전국 53개의 교정시설(교도소, 구치소)과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에 속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특별한 문학상이다. 제1회 팬지문학상에는 전국 26개 교도소·노숙시설 등에서 총 288편이 응모됐다. 팬지문학상은 글의 완성도보다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본 글’, ‘희망과 의지를 담아낸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문체부장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경기도 시흥 베다니마을 강진민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