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행사에는 상주 지역 식품업체인 백두달표고가 동참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등 제품의 시식이 마련돼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따라, 행사 기간 내내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비건 및 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체감됐다.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썼다. 이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가 18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거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시식 체험과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지역 수제와인 업체인 '모동21'을 대표로 내세워 상주 포도와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모동21은 해발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한 포도를 이용해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로 수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00% 수작업과 무첨가 공법을 적용해 품질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여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모동21 부스에는 상주 수제와인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포도와 수제와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방세수 확대와 자주재원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 세정업무 전반이 평가 범위에 포함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 실적, 세정 운영 등 4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이다. 상주시는 본청 소속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꾸렸다. 각 읍면동에서 제출한 평가표를 바탕으로 분야별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가 이뤄지며, 연말에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와 우수 각 1개 읍면동, 장려 2개 읍면동이 선정된다. 이들에게는 각각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의 시상금과 표창이 수여된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주농업대학 제20기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개념, 시설 환경 조성,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115시간 동안 운영된다.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입학식에는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단체 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상주농업대학은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제20기 입학생들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상황으로 인해 비닐 원료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과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완료해 총 205만 매를 확보했다. 이 물량은 월평균 판매량 약 37만 매를 기준으로 최소 5~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는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추가 제작과 생산업체 다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가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과 사재기 방지를 위해 2026년 3월 27일부터 1인당 1일 1회 3매로 구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충분한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를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분리 배출과 종량제 봉투 폐기물 감량 등 생활 속 실천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개강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침에 대한 안내가 먼저 이루어진 뒤,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마을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소규모 마을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정의하고 실험, 실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행정 주도 정책과 달리,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9개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법,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농촌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교육도 포함됐다. 참여 마을에는 마을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7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누수감지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고 물 자원 낭비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번에 낙동면 지역에 약 188대의 누수감지 장비가 새로 설치된다. 이 장비들은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어 누수 관리 체계를 확장하게 된다. 누수감지시스템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센서가 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정보는 인공지능 분석을 거쳐 누수 발생 여부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분석 결과는 웹 지도에 시각화되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누수감지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누수관리의 사각 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국도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 의견과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설명회에서는 노선 변경 검토 결과, 사업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이 소개됐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구간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도로의 선형 불량과 폭 협소로 인한 통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 9.8km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아 차량 통행과 안전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6.5km의 신규 도로가 개설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 모서, 화동, 화서, 화북, 화남면)의 접근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에서 1차 설명회에서 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가 주관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수출용 포도를 재배하는 지역 내 250여 농가가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수출국의 최신 검역 기준이 강조됐으며, 포도 수출국별 병해충 관리, 수출단지 운영관리, 검역 불합격 사례, 통관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농산물 수출 시 각국의 검역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어, 기준 미준수로 인한 수출 제한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상주시는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 문제 해결형 교육 방식으로 농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등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지원 정책 추진을 통해 상주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소진품'이 프랑스와 호주로 총 7.5톤 수출됐다. 상주시는 3월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미소진품'의 해외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프랑스 1.6톤, 호주 5.9톤으로, 상주쌀이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최근 몇 년간 상주쌀의 해외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와 생산 체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해왔다. 이번 프랑스 수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 진입도 이뤄냈다.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쌀로,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에서 재배된다.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 평가가 높으며,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인정받는 등 명품 쌀로 자리매김했다. 상주시는 브랜드 육성을 위한 유통 전략과 행정 지원을 펼쳐왔고,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며 '미소진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한국 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