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사례 토론과 AI를 접목한 실습이 병행되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아, 실시간 퀴즈와 영상 몰입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고 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와 연계된다.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이 제도는 평가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영업자들이 직접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영덕군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 및 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생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고객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8개월간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4억 8,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9개 읍·면에 위치한 244개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행기관이 월 2회 경로당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영덕군은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6곳의 보조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했다. 또한 경로당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리 현장과 식자재 관리, 배달 과정에서의 신선도 유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인 '보템e'의 사용을 의무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를 향상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2027년 국비와 도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5일 전략회의를 열고, 137개 사업에 2,062억 원 규모의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9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신규사업 68건과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사업별로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80억 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50억 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30억 원)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60억 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47억 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3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는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800억 원),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350억 원),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300억 원), 농촌 공간 정비(150억 원),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11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재난 예방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금진1리와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
[신경북뉴스]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38회 경상북도회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검도회가 주관하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도민 간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은 조별리그로 치러진 뒤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7일 오전 11시에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며, 26개 팀 소속 700여 명의 선수들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검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기를 넘어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10년 제1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력이 있다.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국내 청년 33명을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히고,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번 인턴십 대상자들은 동포 기업의 자체 채용 과정을 거쳐 2월 4일 최종 선발됐다. 이후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끝나는 대로 각국 동포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지수 씨(25)는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으로,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공식 캐릭터를 찾기 위한 공모전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상징적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위원회의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의 공식 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3점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방미통위원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안내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로버트 코흐 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를 방문해 공중보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제 보건안보 환경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강화하고, 유럽 주요 공중보건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임 청장은 독일 연방정부 산하 감염병 대응 기관인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위기대응 정책, 감염병 데이터 관리 체계, 인공지능 기반 감시·분석 기술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독일 측과 위기 단계별 대응 경험 및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양 기관은 데이터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의 중요성, 공중보건 분야 인공지능 적용 확대, 감염병 예측·모델링 분야 협력 가능성에 공감했다. WHO 베를린 허브 방문에서는 전 세계 공중보건 정보 감시와 병원체 유전체 감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참여 현황과 계획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주관하는 ePRIVACY 인증을 받았다. ePRIVACY 인증은 개인정보 처리와 관리, 내부 통제 체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수여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내부 계획 정비, 처리 절차 및 관리 체계 점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보안 강화 등 여러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이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ePRIVACY 인증 획득은 공단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5일 오후 2시, 대가야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 회의실에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 가정위탁 보호조치 여부가 논의됐다. 또한 보호기간이 만료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보호 연장 또는 종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상태와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호 방향을 결정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김천의료원, 고령군보건소와 협력해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월 5일 성산면 기족리에서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김천의료원 의료진이 무료 진료를 제공하며, 고령군보건소는 진료 대상자 선정, 장소 마련, 진료 후 유소견자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실무를 맡는다. 이 사업은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2026년 1학기부터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들의 야간 통학을 지원하는 택시비 보조 사업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읍·면에 거주하며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뒤 대중교통 운행이 끝난 지역에 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학교에서 집까지의 직선거리가 3km 이상이어야 하며, 학생들은 1회 이용 시 1,000원의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