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이 학교 행정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연중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은 5~10분 이내의 짧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핵심 정보를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학습의 확산에 대응해, 집중력과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원격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러닝 과정은 공무원 급여와 수당, 교육공무직원 급여·수당·연차유급휴가·퇴직금, 4대보험, 연말정산, 학교회계 수입 등 급여 및 세입 관련 129개 세부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1~13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실제 업무 절차와 서식, 예시 화면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초임자나 새로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은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별도의 승인 없이 가능하며, 학습 시간은 공식 연수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강의를 촬영하고 자체 편집해 제작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청 내부 직원들이 참여해 교육의 질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옥정 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6일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평생교육 민원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늘고 있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시민상담관이 특이민원 상담과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교육 관련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 요가와 명상 등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석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루어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누적된 기탁금은 6천2백만원에 달한다. 대구지역 내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작지만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잊지 않고 13년째 기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1만 부를 제작해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사노트 제작에는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소속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가 참여해, 지난해 10월부터 주제 선정과 수록 문장, 어휘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으로 제작을 마쳤다. 필사노트는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에서 선정된 30개의 문장과 30개의 핵심 어휘, 그리고 자율적으로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 학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만 부 중 8,200부는 지역 내 43개 초등학교에, 1,800부는 10개 도서관에 각각 배부됐다. 필사노트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되어, 초등학교 아침 활동,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장르물이다.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안우연은 게임 개발자이자 대표인 하용중 역을, 주세빈은 보육원 출신의 신입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피비 작가가 8시간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정했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인물로, 오랜만에 재회하는 장면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여준다. 하용중은 금바라를 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금바라는 눈물을 억누르는 표정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장면 촬영에서 안우연은 금바라의 성장에 대한 기쁨을 진하게 표현했고, 주세빈은 힘든 과거와 그리움을 절제된 연기로 드러냈다. 제작진은 "안우연과 주세빈이 얽히고설킨 운명의 관계를 실감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닥터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6일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을 통해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대표 경연곡을 다시 부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주목받았던 명곡들이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가 맞붙는 데스매치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은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임영웅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곡 선택에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정서주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대해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 곡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에서 불러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곡이다. 김용빈의 진심 어린 무대에 대해 현장에서는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김용빈은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3전 3패를 기록한 상황에서 또다시 메기 싱어와 대결하게 되어 부담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없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집행 기준, 행정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및 회계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청이 올봄(3~5월) 강수량 감소와 기온 상승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강풍을 동반한 산불이 도심 인근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접수와 전파, 주민 대피 명령 및 지원, 안전 취약계층과 위험시설 보호,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절차 전반이 다뤄졌다.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현장을 참관하며 훈련 과정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3월 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군 합동진화대 등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실시한다. 이 합동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진화 전략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마을 362곳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을 위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구성된다.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방문형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에서 진행된다. 치유농업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이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돌봄기관은 관내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는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을 3월 4일 개강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농지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의 영농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계획이 안내됐으며, 10개월 동안의 교육 여정이 소개됐다. 이어진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이 다뤄졌다. 교육생들은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적절한 비료량을 산출하는 방법을 배우며 과학적 영농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약 2주마다 실습이 진행된다. 봄 감자 외에도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 재배법, 농기계 안전 사용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관리하며 작물 생장 관찰과 기상 변화, 병해충 대응법을 실습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이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구 지역 내 10인 이상이 모인 민간 단체 및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젠더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통합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주입식 강의 대신 참여와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 또는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부터 학교와 미술관을 오가는 형태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전문 미술강사가 초등학교 5~6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이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예술을 접하며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올해 교육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채와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과 미술관을 잇는 이원화된 체계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