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청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모범적인 납세 문화를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 및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사 ㈜리온(대표 김미숙)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코믹 퍼포먼스 등 청소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에서 모금된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 37곳에서 모인 후원금은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에 달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했으며, 진보당이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이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이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이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이 5억 9천4백여만 원을 각각 모금했다. 국회의원후원회 303곳의 총 모금액은 608억 3천2백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후원회의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여 원으로, 2024년 평균인 1억 9천5백여만 원보다 5백여만 원 증가했다.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52곳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예금계좌, 전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통한 모금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도를 넘긴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 내에서 초과 모금이 허용된다. 각 정당과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일부터 6개월 동안 누구나 관할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소속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 제고, 그리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공공기관 강사의 역할과 책임,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현장에서의 자기 성장 역량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이소나가 최종 진(眞)으로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은 전국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전주 대비 1.7%포인트 상승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올랐다. '미스트롯4'는 12주 연속 동시간대, 일일, 목요 예능, 주간 예능 부문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는 TOP5인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결승전 점수는 총 3,0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됐다. 마스터 점수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중간 순위는 허찬미(1,973점), 이소나(1,972점), 길려원(1,948점), 홍성윤(1,941점), 윤태화(1,893점) 순으로,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1점에
[신경북뉴스]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약속했던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틈만 나면,’ 시청률 5%를 넘기면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실천에 옮긴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연석의 약속 이행에 박수가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유연석에게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할 경우 새로운 공약을 제안했고, 유연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대사를 인용해 母벤져스의 얼굴에 미소를 안겼다. 또한, 화제가 된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대사가 공개되자 신동엽이 이를 패러디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연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아이를 바라볼 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고 “딸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전남과 광주 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3월 16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의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한 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미 진행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효력을 상실하며 납부된 기탁금은 반환된다.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에 따라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광주특별시 시장 및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따라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남과 광주에서 시·도지사 또는 교육감으로 재임한 경력은 광주특별시장 및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된다. 전남과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는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인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의사 신고, 공무원 사직기한 특례 등 관련 지침을 각 시·도 및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자 등도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극본을 맡은 김가영과 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세계관과 제작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중심이 되는 법정 판타지 드라마다. 이 작품은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요소를 결합해 독특한 설정을 선보인다. 김가영과 강철규 작가는 이번 드라마의 출발점, 캐릭터 구축 과정,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가영·강철규 작가는 '법은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현실에서 피해자가 사망하면 진실을 직접 말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했고, 죽은 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존재로 변호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논리와 절차로 싸우는 변호사가 망자의 마지막 이야기를 변론하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법정물과 판타지의 결합에 대해 두 작가는, 논리와 미스터리가 충돌할 때 드러나는 진실의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귀신의 증언과 빙의라는 장치를 통해 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3월 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의 마지막 회의로, 그간 추진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신규 안건으로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수질오염과 화학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경상북도와 함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하고,
[신경북뉴스] 예천군 농부창고의 황영숙 대표가 영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됐다. 농부창고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며, 제조 과정 전반에 엄격한 세무 회계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원물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온 착유 방식 대신 저온 압착 공법을 통해 유해 물질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농부창고는 기업의 투명한 운영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 강화에도 참여하게 됐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황영숙 대표님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정보 습득과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받았다.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 강화와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를 방문해 선진지 정책사례를 분석하고, 지역관광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7월 말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