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서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이력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해 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초급간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이 함께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축하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가 3월 5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과 시민 참여, 분과위원회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문경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총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KPGA는 지난해 12월 경기위원장 및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단청 문양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에서 영감을 받아, 오방색과 반복적·대칭적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다. 제품 전반에는 선명한 색상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적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가 적용돼 한국적 정체성이 강조됐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변형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세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모두 담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색상 조합과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이 단청 에디션은 3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에 맞춰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먼저 제공되며, 일반 판매는 3월 10일부터 KBO 마켓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방우대 패키지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 거주자에게 제공되는 구체적인 혜택과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지방우대 패키지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점 출입 전에는 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 안전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된다.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권장된다. 위생을 위해 반려동물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한다.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안내문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를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일 일요일, 사내 룰렛 게임을 통해 성과급과 야근이 결정되는 오피스 콘셉트 특집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으로 변신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지석진은 '지 상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꼰대 차장', 하하는 '영포티 과장', 송지효는 '술상무 과장', 양세찬과 지예은은 각각 'MZ 사원'으로 참여해 사무실 분위기를 달궜다.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인 '지상무'로 출근하자마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지예은과의 관계에서는 '충주 지씨' 케미를 내세운 낙하산 채용 정황이 드러나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은 낙하산 채용 논란에 이어,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밝히며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도 지목됐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의 실체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총리는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현황을 보고받았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입해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 기반 수소 도시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평가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진행되며,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은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에 오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매번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동료 출연자들은 춘길의 무대에 대해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했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손빈아는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추혁진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인기를 끌었던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하며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왜 부르고 싶어 했는지 알겠다"며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6일 오전부터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3월 6일 10시부터 3월 7일 24시까지 이틀간 시행한다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과 함께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올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나눠 안내하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동안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체류형 방식이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나누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청도군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경북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