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관광 홍보를 위한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6기에는 내국인 8명과 외국인 8명, 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 내국인은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매달 2건 이상의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며,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행사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팔로워 8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가 역량강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D 6기로 선정된 조승환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번 활동을 통해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내가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 소개될 때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올해도 대구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로 분리해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 모집은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이 참여한다. 각 종목별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초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학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이어진 건조경보와 동해안 지역의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설명했다.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소각산불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사례를 참고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마련 등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24일부터 내린 비와 눈으로 현재 산불 위험성은 다소 낮아진 상태라고 울진군은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중 마련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었던 점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약 90개 팀, 8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이번 대회는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을 띤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공식 시즌 첫 경기에 나서는 자리로, 경북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족구는 하체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신 스포츠로,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장·동호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족구가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는 족구 대중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5일부터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고령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지운동과 인지훈련 과제를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경상북도 내 특산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교재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증상 완화와 지역사회 적응력 증진을 목표로 10월까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지원 과정을 포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증상 이해와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 및 사회기술 훈련,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요리·공예·원예 등 체험, 그리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이 마련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정도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6일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에서 관내 초·중학교와 자체 시설관리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영덕교육지원청이 폐교된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부지를 생태학습체험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데 따라, 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시설관리지원단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앞두고 체험농장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병곡중학교 김진호 팀장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대비해 환경 정비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시설관리지원단의 꾸준한 봉사와 지원으로 폐교시설이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에 솔선수범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의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들이 오랜 기간 방문하지 못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지원자가 부족할 경우 이전에 혜택을 받은 가정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일정 금액의 체재비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 모집 기간 내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동시에 개장하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로를 넓혔다.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간동유원지점(9호점)에서는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 매장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10평 미만의 협소한 공간에서 벗어나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추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군위로컬푸드에는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곳 이상이 새롭게 합류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한우단지 방문객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확인한 뒤, 이곳에 직매장을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열렸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결합된 형태로, 전자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매장은 전자관 메인 로비에 자리해 군위 농산물 판매와 함께 군위군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된다.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지법령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허가과와 19개 읍면동에서 농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23명의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대장 관리,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방안 등이 다뤄졌다. 영주시는 농지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담당자들이 민원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지관리 업무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지법 관련 문의는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업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휴교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때를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와 불법 현수막 등 각종 광고물을 제거했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말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한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효령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