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예선전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6연승을 기록 중인 FC국대패밀리와 시즌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FC탑걸무브먼트가 맞붙는다. 두 팀은 약 1년 1개월 만에 다시 만나며, 상대 전적은 4경기 중 탑걸무브먼트가 3승 1패로 앞서 있다. 과거 탑걸무브먼트의 승리를 이끌었던 인물은 현재 FC국대패밀리의 감독인 최진철로, 이번 대결에서는 그가 옛 제자들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된다. FC국대패밀리는 박하얀과 시은미가 합류해 전력을 강화했으며, 이들과 처음 맞서는 탑걸무브먼트의 대응이 관심을 끈다.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FC국대패밀리를 상대로 맞춤형 전략을 준비했다. 백 감독은 필드 선수들에게 중거리 슛을 자제하라고 지시하고, 시은미 골키퍼의 선방 패턴을 분석한 '시은미 파훼법'을 공유했다. 또한 이유정에게 박하얀을 전담 마크하도록 주문해 상대의 득점 기회를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는 초반에 흐름을 타면 무서워진다"며, 경기 초반부터 상대 진영 깊숙이 압박하는 하이프레싱 전략을 강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FC탑걸
[신경북뉴스] 경주에 위치한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가 경상북도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10일, ㈜리하이가 경북국방벤처센터의 신규 국방벤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선정된 국방벤처기업은 19곳이며, 경주 지역에서는 ㈜리하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열고, 기존 구미 중심의 국방벤처센터를 2026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들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기술 개발, 사업화,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리하이는 2018년 창업해 2021년 법인으로 전환한 경주 기반 기업이다. 이 회사는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화물수송 드론, 방산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드론 설계 및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행정서비스, 드론 라이트쇼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군수용 화물수송 드론과 실시간 작전 관제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리하이는 특허 13건, 디자인 4건, 상표 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공모사업을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 심기 시즌을 맞아 13일 군민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한 묘목을 합쳐 5,520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를 포함해 총 21종의 다양한 수목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나무를 고를 수 있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을 배부 거점으로 지정했다. 행사 미개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거점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묘목 배부 수량은 조정될 수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와 조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및 자체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사업은 험한 산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위험이 높으며, 특히 경사지에서의 벌목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이나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이 초빙돼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도 마련됐다.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임도와 사방사업 착공 전에는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신경북뉴스]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로,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선보이는 새로운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대본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과 극본을 쓴 진승희 작가, 그리고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리딩을 시작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안효섭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경운기를 모는 장면 등에서는 효과음을 직접 내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채원빈은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활기찬 손짓으로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범은 화장품 회사 임원 서에릭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고두심은 덕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3일 군청에서 (사)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최근 예천군에 1만 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예천군은 해당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계청 국군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각 조 1위에게는 조별리그 종료 후 인터리그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두 팀 모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GIFA컵에서 우승을 합작했던 백지훈 감독과 FC국대패밀리가 이번에는 서로를 상대하는 사제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백지훈 감독은 FC국대패밀리의 전력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라고 밝혔다. 백지훈 감독이 준비한 전략이 FC국대패밀리를 상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진철 감독은 FC탑걸무브먼트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견고한 수비와 촘촘한 지역 방어를 주문했다. 또한 골키퍼 시은미에게 빌드업 역할을 맡기며 경기 운영에 변화를 예고했다. 박하얀과 김민지의 공격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팀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3연승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문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서로에게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특히 FC원더우먼2026은 발라드림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새롭게 재정비된 팀이 이번에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됐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을 3전 전승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FC원더우먼2026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정대세 감독은 이에 대응해 수비진에 우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 방송은 수도권 기준 9.2%의 시청률을 보였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특징을 흡수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은 검사였던 아버지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로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법률사무소를 차린다. 사무실로 들어간 옥천빌딩 501호에서 우연히 향로를 피운 뒤 귀신을 보게 되고,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연석은 조폭부터 여고생까지 망자에 따라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망자 빙의 장면에서는 거친 사투리와 액션, 그리고 진심 어린 위로까지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강풍(허성태)의 죽음을 자책하는 이지우(안채흠)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BS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망자의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